‘내년 결혼’ 이민우, 가족 사진 공개…비주얼 ‘대박’
||2025.12.01
||2025.12.01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결혼과 출산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이민우는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Our Family 첫 가족사진. 우리 가족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민우와 예비 아내 이아미, 그리고 이아미의 6세 딸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민우는 만삭의 배를 조심스레 감싸 안고 있는 이아미를 향해 시선을 고정한 채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가족사진 너무 예쁘다”, “축하합니다”, “사랑스럽다”, “행복한 모습이 그대로 느껴진다”, “곧 태어날 아기까지 건강하길 바란다”, “따뜻한 분위기가 보기 좋다” 등 응원과 축하의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지난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한 이민우는 ‘퍼펙트 맨’, ‘와일드 아이즈’, ‘브랜드 뉴’ 등 다양한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민우는 재일교포 3세인 이아미와 2026년 3월 결혼할 예정이다. 앞서 이민우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민우는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소중한 인연과 서로 같은 마음을 확인하고 한 가족이 되기로 했다“라며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이어 “최근 여러가지 상황들을 겪으며 심적으로 힘들고 지쳤을 때 가족들과 함께 많은 시간들을 가지면서 가족에 대한 의미를 다시 되새겨 보게 되었다”라며 “언젠가는 ‘서로 힘이 되어 주는 나만의 가정을 꾸리고 싶다’라는 막연한 마음이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랐을 신화창조를 생각하며 많이 고민했지만, 누구보다 제가 가장 아끼는 신화창조에게 축하를 받고 싶어서 진심을 담아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아미는 6세 딸을 홀로 키워온 싱글맘이며 이민우와 교제 중 아이를 가지게 됐다. 현재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최근 방송을 통해 관계가 알려진 이후 두 사람의 근황이 꾸준히 전해지면서 시청자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이민우는 지난 11월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웨딩플래너 없이 직접 발품을 팔아가며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결혼식에 신화 멤버들이 총출동하며 전진과 앤디가 사회자 역할을 맡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적의 팬인 예비 아내를 위해 이적에게 축가를 부탁하는 영상 편지를 남겨 화제가 됐다. 또한 이민우는 이날 게스트로 함께한 자이언티에게도 축가를 부탁했고, 자이언티가 이를 수락해 기대감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