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 달라”… 오마이걸 미미, ‘금테크’ 성공
||2025.12.01
||2025.12.01
그룹 오마이걸 멤버 미미가 금테크에 성공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지락실부터 밈PD, 미미가 대세가 되고 있는 이유가 여깄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정재형은 미미가 착용한 악세서리를 보고 “이거 완전 생 다이아몬드다. 이거 정품 아니냐. 비싸지 않냐”라고 묻자, 미미는 “맞다. 정품이고 천연 다이아몬드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이 없어서 집에다 안 쓰고 귀금속에, 속세에 눈이 멀었다. 일하면 여기에 다 쓴다”라며 한 눈에 봐도 고급스러워 보이는 다이아몬드 팔찌를 자랑했다.
이에 미미는 금 재테크 성공담을 들려줬다. “지금 많이 올랐다. 제가 살 때는 그만큼은 아니었는데, 가격이 오르니까 사람들이 그냥 반짝반짝해서 보다가 ‘너 돈 벌었다’라고 말을 많이 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금 사길 잘했다. (그렇지만) 쑥스럽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정재형이 “제2의 조세호다”라고 하자 미미는 “조세호 선배님처럼 되려면 한참 멀었다. 제가 따라잡겠습니다”라며 “손 달달 떨면서 산다. 할부 많이 해가면서 산다”라고 웃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미미는 ‘금테크‘ 등 현재의 이야기뿐 아니라 데뷔 전과 초창기 활동 당시를 떠올리며 그 시절을 추억하기도 했다.
미미는 아이돌을 꿈꾸게 된 계기에 대해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취미로 아이돌 분들의 영상을 보며 춤을 췄었다. 학원 가서 배우지는 않고, 원더걸스 선배들의 ‘텔 미’가 한창 붐이었어서 못추면 바보였다”라며 “안무 따서 학예회 나가고 온갖 주접, 푼수를 다 떨었다”라고 귀여웠던 자신의 과거를 솔직하게 밝혔다.
“그 후 학교에서 댄스 동아리를 하다가 고등학교를 올라갔을 당시 오디션 모집을 한다는 현수막을 보게 되었고, 오디션을 보러 갔다. 거기서 연계 오디션을 봐서 지금 회사에 들어온 것이다”라며 데뷔하게 된 계기를 설명해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한편, 미미는 2015년 6인조 걸그룹 오마이걸로 데뷔 후 당시에는 그룹 내에서 큰 인기를 누리지는 못했지만 이후 2022년 발탁된 tvN 예능 ‘지구오락실’에서 뛰어난 예능감을 뽐내며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후 미미는 각종 방송에 출연하며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