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9km 주행에 초급속 충전까지”…유럽 ‘올해의 경차’ 휩쓴 작지만 강한 車의 정체
||2025.12.01
||2025.12.01
현대자동차의 ‘캐스퍼 일렉트릭(Casper Electric)’이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
‘작지만 강한 전기 SUV’로 평가받으며,
영국 탑기어(TopGear) 매거진이 주관한 ‘2026 탑기어 어워즈’에서 ‘올해의 경차(Supermini of the Year)’로 선정됐다.
같은 행사에서 기아 ‘PV5’도 ‘올해의 패밀리카(Family Car of the Year)’를 수상하며
현대차그룹은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 “도심형 전기차의 교과서”…369km 주행 + 빠른 충전
‘캐스퍼 일렉트릭’은 SUV 스타일의 컴팩트한 차체에
최대 주행거리 229마일(약 369km)을 확보한 모델로,
도심형 경차의 한계를 뛰어넘는 실용성을 자랑한다.
탑기어 부편집장 톰 포드(Tom Ford)는
“디자인의 즐거움, 뛰어난 주행 성능, 빠른 충전 속도까지 모두 갖춘 전기차”라며
“작지만 모든 면에서 완성도 높은 모델”이라고 극찬했다.
🌍 현대차, 유럽 전기차 라인업 본격 확장
현대차는 ‘아이오닉 5’로 중형 전기 SUV 시장을 개척한 데 이어,
‘캐스퍼 일렉트릭’을 통해 소형 세그먼트 전기차 시장까지 전동화 전략을 확장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자동차 매체에서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을 혁신하는 전기차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 기아 ‘PV5’, 가족을 위한 전동화 PBV
같은 날, 기아의 중형 전동화 PBV(목적 기반 차량) ‘PV5’는
‘올해의 패밀리카’ 부문을 수상했다.
신형 전동화 플랫폼 E-GMP.S를 기반으로 개발된 PV5는
여유로운 실내 공간, 정숙한 승차감, 높은 주행 효율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탑기어 심사위원 잭 스칼랫(Jack Scarlett)은
“PV5는 단순한 상용차가 아닌, 가족을 위한 미래형 전기 모빌리티”라며
“디자인과 효율성, 가격 경쟁력 모두 탁월하다”고 평가했다.
🏆 ‘탑기어 어워즈’, 자동차 업계의 바로미터
영국 탑기어 매거진은 1년간 출시된 글로벌 신차를 대상으로
기술력·디자인·실용성·주행 성능·가성비 등을 종합 평가해
각 부문별 ‘올해의 차’를 선정한다.
이번 시상식에서 현대차그룹은
✅ 2021년 i20 N·올해의 자동차회사
✅ 2022년 N 비전 74
✅ 2023년 아이오닉 5 N
✅ 2024년 신형 싼타페
✅ 2026년 캐스퍼 일렉트릭 & 기아 PV5
까지, 5년 연속 수상 행진을 이어가며
글로벌 전동화 리더십을 다시 입증했다.
⚙️ 한눈에 보는 ‘캐스퍼 일렉트릭’ 주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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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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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방식 |
전륜구동 (EV 전용 플랫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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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거리 |
최대 369km (WLTP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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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
고밀도 리튬이온팩, 초급속 충전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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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출력 |
약 100kW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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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속도 |
10~80% 약 30분대 (급속 충전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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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특징 |
SUV 스타일, 컴팩트 차체, 실내 공간 최적화 |
🔋 결론
‘캐스퍼 일렉트릭’은 단순한 전기 경차가 아니라,
“작지만 모든 걸 갖춘 완성형 EV”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유럽 시장에서의 전동화 전략을 한층 가속화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