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 넘긴 반전의 시작’…김희선·한혜진·윤박 “다음생은 없으니까” 2막 예고
||2025.12.01
||2025.12.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 CHOSUN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가 반환점을 돌며 본격적인 2막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1일 방송될 7회에 앞서 김희선, 한혜진, 윤박의 촬영 현장 장면이 미리 공개돼, 주요 인물들의 변화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작품은 현실의 고민과 인간관계, 그리고 중년을 배경으로 하는 로맨스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달 24일 5회에서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다시 기록했으며, 30일 기준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부문에서 7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전개에서는 조나정(김희선 분)이 남편 노원빈(윤박 분)이 카페에서 김선민(서은영 분)과 마주앉아 있는 모습을 목격하며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 노원빈은 조나정에게 “남편 좀 믿어라!”라고 선을 그으며 오해를 해명했다.
이와 함께 조나정이 예기치 못한 폭로 현장에서 충격을 받는 모습이 포착돼, 무슨 이야기가 오갔는지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구주영(한혜진 분)은 인형들에게 이름을 붙이고 심하게 애착을 보이는 남편 오상민(장인섭 분)의 행동에 분노를 터뜨렸다. 이후 구주영이 심리적 상처를 치유하고자 병원 진료를 제안했지만, 오상민은 격하게 이혼을 요구하며 두 사람의 갈등이 최악으로 치달았다.
결국 두 사람이 나란히 가정법원 민원실에 앉은 모습이 공개돼, 실제로 이혼을 결정하게 될지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노원빈은 또한 회사 내 성추행 고발 글과 관련해, 상무 서경선(김영아 분)에게 협박성 발언을 들으며 고조된 압박을 받는 상태다. 이어 누군가에게 맥주를 뒤집어쓰고, 응급실 앞에서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는 상황도 포착됐다.
이러한 가운데 제작진은 “이번에 공개된 3가지 장면이 새로운 전환점이 되는 매우 중요한 순간”이라며, “모든 인물이 상상하지 못할 전개와 충돌을 맞이하게 된다. 2막이 시작될 7회에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다음생은 없으니까’ 7회는 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TVCHOSUN다음생은없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