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핫이슈] ‘현혹’ 수지 김선호 베트남서 포착·뉴진스 NJZ 계정 접속 불가 외
||2025.12.02
||2025.12.02
●'현혹' 커플이 베트남서 달린 사연
'현혹' 커플이 베트남에서 러닝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배우 수지와 김선호가 베트남 하노이의 유명 호수 인근을 나란히 달리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과 영상이 올라와 누리꾼의 관심을 모았다. 영상에는 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얼굴을 드러낸 채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달리기에 열중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수지와 김선호의 러닝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과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현혹' 촬영 차 베트남을 방문했다. 해당 게시물을 올린 누리꾼에 의하면, 제작진으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두 사람과 함께했다.
한편 수지와 김선호가 주연으로 출연한 '현혹'은 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한 시대극. 반세기 넘도록 칩거하며 소문만 무성한 여인과 그 여인의 초상화를 그려주는 화가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한재림 감독의 연출로 내년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뉴진스, 어도어 복귀 후 NJZ 계정 정리
그룹 뉴진스가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 과정에서 사용했던 SNS 계정 'NJZ(엔제이지)'를 정리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현재 뉴진스의 NJZ 계정은 접속이 불가한 상태다. 이는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 복귀 선언 이후에 처리된 것으로,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뉴진스 멤버 전원의 어도어 복귀 및 재정비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와 계약 해지를 주장하고, 지난 2월 임시 그룹명 NJZ를 발표했다. NJZ 계정도 이 과정에서 생성됐다. 뉴진스는 어도어와 분쟁 속에서 새로 만든 NJZ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해왔다.
그러나 뉴진스가 지난 10월 전속계약유효확인 소송 1심에서 패소한 뒤, 지난달 멤버 중 혜인과 해인이 먼저 어도어로 복귀했다. 이후 민지 하니 다니엘이 복귀 의사를 밝혔으나, 이들에 대해 어도어 측은 면담이 필요하다며 유보적 입장을 보였다.
●'응답하라 1988 10주년' 19일 첫 방송
tvN 예능 '응답하라 1988 10주년'이 19일 첫 방송한다.
'응답하라 1988 10주년'은 2015년 인기리에 방영됐던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멤버들이 방송 10주년을 기념해 1박2일로 떠나는 여행을 담은 예능이다.
'응답하라 1988 10주년'에는 성동일 이일화 라미란 김성균 최무성 김선영 유재명 류혜영 혜리 최성원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 이동휘 이민지 등 드라마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최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10주년을 기념해 단체 촬영에 나선 쌍문동 가족들의 모습이 담겨 반가움을 선사했다.
'응답하라 1988 10주년'은 총 3회로 시청자와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