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 방민아, 결국 韓 떠났다…
||2025.12.02
||2025.12.02
배우 온주완과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의 발리 해변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지난달 29일 인도네시아 발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양가 가족들과 지인들만 초대한 채 열린 온주완과 방민아의 결혼식 사진이 참석한 하객들에 의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생화로 꾸며진 야외 해변 식장에서 버진 로드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팔짱을 낀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행복으로 가득해 보인다.
또한 하객석에 놓여있는 두 사람의 웨딩사진도 포착됐다. 가녀린 어깨를 드러낼 수 있는 얇은 끈의 드레스를 입고 있는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자태의 방민아와 블랙 슈트에 나비넥타이를 맨 채 훈훈함을 뽐내고 있는 온주완은 앞을 바라보고 있다가도 볼을 맞댄 채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똑 닮은 모습으로 다정하게 웃고 있어 설렘을 더한다. 여기에 ‘방민아에게 온, 주완’이라는 문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팬들은 두 사람의 결혼식 사진에 “걸스데이 방민아의 결혼식이라니 마치 내 친언니 결혼식처럼 눈물이 날 것 같아요”, “두 분 어떻게 이렇게 닮았지?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축하해요 오래도록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발리 해변에서 결혼식이라니 너무 로맨틱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했다.
한편, 온주완과 방민아는 지난 7월 단 한차례의 열애설도 없이 곧바로 결혼 소식을 전했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이 오랜 인연에서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왔다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부부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라며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들이 모인 자리에서 조용하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주완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 역시 같은 입장을 전했다.
두 사람은 2016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인연을 시작해 2021년 뮤지컬 ‘그날들’로 재회했다. 이후 친밀한 사이로 발전하며 연인이 됐다. 특히 온주완은 지난해 방민아의 부친상 당시 장례 기간 내내 자리를 지키며 위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주완은 2002년 SBS 드라마 ‘야인시대’로 데뷔했으며, 영화 ‘발레교습소’, ‘돈의 맛’, ‘인간중독’과 드라마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모두의 거짓말’, ‘펜트하우스’ 등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뮤지컬 ‘마하고니’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기도 했다.
방민아는 2010년 그룹 걸스데이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나, 이후 배우의 길도 함께 걷기 시작했다. 이로써 민아는 소진에 이어 걸스데이 내 두 번째 품절녀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