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김민기, 열애9년·결혼7년 만에… ‘중대 발표’
||2025.12.02
||2025.12.02
코미디언 홍윤화가 강력한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홍윤화와 그의 남편 김민기는 갑작스럽게 중대발표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은 방송 전 송출되어 임신 및 이민 발표가 아니냐는 많은 추측들이 제기됐다.
함께 있던 김민기는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 말한 뒤에는 번복할 수 없다”라고 말하며 홍윤화에게 걱정을 표했다.
이에 홍윤화는 “번복하지 않을 것”이라며 “인생의 마지막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나왔다”라고 전했다.
홍윤화는 결혼했을 당시에 30kg 넘게 감량했고 그 당시가 자신의 외모 전성기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결혼 후 체중이 급격하게 오른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 말을 듣고 있던 홍윤화의 절친 신기루는 “윤화가 정말 말랐던 시절이 있다. 90kg였던 시절이다”라며 “지금 저 얘기를 8번째 들은 상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홍윤화는 “체중이 점점 불어나니까 자다가 숨을 쉬기가 힘들어서 깰 정도였다”라며 “정신적으로도 피폐해지고 몸도 아프고 우울하니까 너무 힘든 상태”라고 고백했다.
현재 그는 27kg를 감량했고 다시 4kg가 불은 상황이라고 전하며 “남아있는 20kg를 걷어낼 것이다. 최종적으로 40kg를 감량할 것이다”라고 다시 한번 의지를 보였다.
한편, 홍윤화는 2006년 SBS ‘웃찾사’로 데뷔했다.
그는 귀여운 외모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며 다양한 ‘먹방’ 프로그램에 출연해 탐스러운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4살 연상의 동료 코미디언 김민기와 9년 열애를 끝으로 2018년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현재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의 꽁냥꽁냥’을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에 있다.
더불어 지난 7월 공동 명의로 오픈한 음식점 ‘홍뎅’은 개업 4개월 만에 대기줄이 생길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며 특히 주말에는 사전 예약 없이는 입장이 어려울 만큼 성황을 이루고 있다.
매장 오픈 당시 동료 코미디언 심진화, 김원효, 신기루, 강재준 등이 직접 방문해 인증사진을 남기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긴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