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백종원 논란 속…조용히 올린 글
||2025.12.02
||2025.12.02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 아내이자 배우 소유진이 남다른 감성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 1일 소유진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벌써 12월. 이번 크리스마스트리는 반짝이는 오너먼트 대신 올해 그토록 모으고 또 선물 받았던 인형들로“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소유진과 백종원 부부의 딸이 크리스마스 트리에 인형을 걸어 장식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근 큰 인기를 얻은 ‘라부부’ 인형들로 꾸며진 트리가 시선을 모았다. 해당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인형으로 꾸미는 것도 예쁘네요”, “인형 트리라니 너무 귀엽다”, “아이랑 함께 꾸민 트리라 더 따뜻하다”, “느낌이 색다르다”, “올해 트리 아이디어로 참고하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1년생인 소유진은 지난 2000년 SBS 드라마 ‘덕이’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영화 ‘런딤’, ‘대한민국 대표 선생’, ‘열번째 비가 내리는 날’, ‘황금시대’, ‘탈주’, ‘만찬’, ‘소년, 산세베리아 꿈을 꾸다’, ‘마이 라띠마’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또한 그는 드라마 ‘맛있는 청혼’, ‘여우와 솜사탕’, ‘라이벌’, ‘내 인생의 콩깍지’, ‘좋은 사람’, ‘귀엽거나 미치거나’, ‘서울 1945’, ‘아들 찾아 삼만리’, ‘황금 물고기’, ‘해피엔딩’, ‘그대 없인 못살아’, ‘예쁜 남자’, ‘아이가 다섯’, ‘내사랑 치유기’, ‘연인’, ‘빌런의 나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5살 연상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는 ‘빽햄 선물세트’ 논란을 시작으로 농지법·원산지 표기법 위반, 위생 관리 등 여러 논란이 불거지며 많은 비판을 받았다. 결국 백종원은 지난 5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그러나 지난달 17일 MBC 프로그램 ‘남극의 셰프’로 약 6개월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그가 출연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 시즌 2’에도 예정대로 등장한다. 앞서 김학민 PD는 ‘넷플릭스 예능 페스티벌 2025에서 “프로는 참가한 100명의 셰프, 400명에 가까운 스태프가 연계되어 있는 프로다. 그래서 예정대로 공개하고, 그 판단은 시청자들에게 맡기겠다”라고 말한 바 있다.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 시즌 2’는 오는 16일 방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