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글래머 취향’…김민종 “서장훈 한마디에 이미지 굳었다” 폭소 유발
||2025.12.02
||2025.12.0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민종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매력을 한껏 드러낸다.
12월 3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는 김민종, 예지원, 김지유, 말왕이 ‘솔로의 품격’ 특집에 출연해 각자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김민종은 최근 1억 뷰를 기록한 장발 릴스에 대한 열띤 반응과 함께, 변해버린 일상에 대해 털어놓는다. 특히 “데뷔 이후 이렇게 많은 기사가 나온 건 처음”이라며, MZ세대에서 느낀 인기를 실감했다고 전했다.
라이프 스타일에 큰 변화가 있었다고 고백한 김민종은 술을 줄이게 된 근황도 공개한다. 또한 예지원과 함께 작업한 영화 ‘피렌체’ 촬영을 위해 장발로 변신했고, 특별한 결심 끝에 노개런티로 참여하게 된 사연도 들려준다. 이와 더불어 “특별 계약서를 따로 썼다”며, “라스가 좀 도와달라”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 짓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낭만자객’을 함께 만든 윤제균 감독이 ‘해운대’, ‘국제시장’, ‘색즉시공’ 등 다양한 흥행작을 연출했다고 언급하며, “조만간 러브콜 줄게”라는 말이 20년째 이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감독님 언제 연락 주시냐”고 재치 있게 이야기했다.
또한 김민종은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서장훈의 발언으로 인해 ‘글래머 좋아하는 이미지’가 자리 잡았다며 억울함을 표했다. 이어 “‘라스’ 때문에 청춘사업이 막을 내렸다”고 말해 출연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특별한 인연과 밤 늦게까지 이어진 영상 통화 이야기를 공개하면서, 잔소리가 담긴 조언을 성대모사로 선보여 스튜디오에 폭소가 터졌다.
이와 함께 시절을 풍미했던 김민종의 명곡 메들리 무대도 예고됐다. ‘그대여~’ 한 소절에 예지원이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보내 현장 분위기가 고조됐다. MC 김구라는 김민종이 직접 작사한 노래의 가사에 대해 높게 평가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김민종의 진솔한 이야기와 무대는 3일 오후 10시 30분 ‘라디오스타’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