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 부작용’ 이지혜, 입 안 다물어져…(+사진)
||2025.12.02
||2025.12.02
방송인 이지혜가 인중 축소술 이후 입이 자연스럽게 다물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누리꾼들의 걱정을 샀다. 이 가운데 이지혜는 직접 회복 과정과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며 심경을 전했다.
최근 이지혜는 자신의 SNS에 여러 스타일의 옷을 입어보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 속에서 그는 입주위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입이 왜 그러냐”, “윗니만 보여서 어색하다”,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냐”, “앞니 플러팅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이 같은 지적이 이어지자 이지혜는 “시간이 필요하다”, “조금 기다려 달라”라고 답하며 회복 중임을 설명했다.
해당 반응에는 응원의 메시지도 있었지만 외모를 지적하는 악성 댓글 역시 적지 않았다. 이지혜는 이처럼 자신의 외모를 지적하는 댓글들을 무시하기보다, 직접 회복 과정에 대해 설명하며 사실을 바로잡는 데 나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지혜는 지난달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인중 축소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내 인중이 4cm였다”라고 말하며 오랫동안 인중 길이에 대한 콤플렉스를 느껴왔다고 털어놓았다. 이지혜는 “나이가 들며 더 길어졌고, 실리프팅 콘텐츠 댓글에서도 인중 축소술을 권하는 글이 많았다“라며 “실리프팅으로 자신감을 얻은 뒤 욕심이 생겨 시도하게 됐다”라고 인중축소술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1998년 4인 그룹 가수 ‘샵(s#arp)’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그룹 활동을 통해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가까이’, ‘Tell Me Tell Me’, ‘Sweety’, ‘백일기도’, ‘Yes’, ‘잘됐어!!’, ‘가까이’, ‘눈물’ 등의 히트곡을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두 딸 태리, 엘리를 두고 있다. 현재 그는 유튜브와 SNS를 중심으로 일상을 공개하며 활발히 소통하고 있으며, 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 가감 없는 근황 공개로 많은 팬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인중 축소술 공개 역시 자신을 둘러싼 오해와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과정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회복되면 더 자연스러워질 것”, “수술 정보 솔직하게 공유하는 모습이 좋다”, “악플 신경 쓰지 말고 건강하게 회복하길”, “조금만 기다리면 더 예뻐질 겁니다”, “이지혜님은 뭘 해도 아름다움” 등의 응원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