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일 많은 듯”…’결혼’ 김종민, 안타까운 근황
||2025.12.02
||2025.12.02
그룹 데이식스 도운이 예능에서 늘 밝은 모습으로 사랑받아온 가수 겸 방송인 김종민의 또 다른 면모를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웰컴투더 DAY6 영케이 도운 취해서 예뻤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그룹 데이식스 영케이와 도운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정호철은 두 사람에게 “문세윤 선배 만난 적 있지 않냐. 두 사람이 (짠한형) 나온다니까 ‘너무 좋다. 예능 잘한다’고 하더라. ‘도운이는 잘생긴 김종민 느낌’이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를 듣던 도운은 “실제로 롤모델이 김종민”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영케이는 “도운이랑 종민이 형이랑 같이 있을 때 보면 진짜 놀라울 정도로 싱크로율이 높다. 행동의 결이 같다”라고 거들었다.
이어 영케이는 “아직도 기억나는 게 10년 전 데뷔 초 인터뷰에서도 도운이 롤모델로 김종민 선배를 언급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웃는 모습이 멋져 보였다’고 했다”라고 당시 기억을 전했다. 하지만 도운은 최근 김종민을 실제로 만나며 느꼈던 점도 솔직하게 덧붙였다. 그는 “방송으로 봤을 땐 계속 웃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형도 힘든 일이 많이 있으신 것 같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동엽은 “다 그렇다. 카메라 앞에서는 밝다가 끝나면 저쪽 가서”라며 담배를 피는 제스처를 취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곧바로 “그런 느낌이라는 것. 종민이는 담배 안 피울걸”이라고 상황을 정리했다. 한편 그룹 코요태로 데뷔한 김종민은 ‘순정’, ‘만남’, ‘실연’, ‘미련’, ‘비상’, ‘비몽’ 등 여러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1박2일’, ‘대탈출’, ‘범인은 바로 너’, ‘미운 우리 새끼’,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또한 1979년생인 김종민은 지난 4월 11살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유재석이 1부를 맡았고, 조세호와 문세윤이 2부를 책임졌다. 축가는 가수 이적과 린,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맡으며 연예계 인맥이 총출동한 화려한 결혼식이 되었다.
이후 김종민은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출연해 아내를 자랑하며 팔불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당시 그는 “어떻게 저렇게 예쁘고, 똑똑하고, 젊은 아내를 얻었냐는 얘기 많이 듣는다”라며 “전혀 기분 나쁘지 않다. 내가 능력 있는 사람 같고. 아내가 칭찬받는 게 훨씬 좋더라”라고 말했다. 또한 결혼 후 얼굴이 더 좋아졌다는 김일우의 칭찬에 김종민은 “아내가 웃는 상이다. 서로 계속 웃고 있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