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강말금, 직장 동료로 ‘찰떡 호흡’ 예고…현장 분위기 기대감
||2025.12.02
||2025.12.0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오는 6일 베일을 벗는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가 동운일보 연예부를 무대로 펼쳐진 직장 동료들의 면모를 공개했다.
이번 드라마는 박서준이 맡은 이경도가 동운일보 차장으로 등장하며, 소속 매체가 터뜨린 불륜 스캔들 기사로 인해 과거 연인이었던 서지우(원지안)와 예상치 못한 재회를 하게 되는 스토리라고 소개됐다.
특히, 이경도와 서지우의 관계가 다시 이어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동운일보 연예부 팀원들의 활약에도 이목이 쏠린다.
연예부를 이끄는 부장 진한경(강말금)은 신입 시절부터 이경도를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직접 연예부로 영입한 인물이다. 차가운 도시 여성을 꿈꾸지만, 인간미 넘치는 모습과 수년 간 함께 쌓아온 신뢰로 인해 이경도와 쿵짝 케미를 보여준다.
그리고 연예부에서 부장, 차장 밑에서 일하는 김두진(한은성)은 엔터 업계 소식통으로, 눈썰미가 남달라 이경도의 감정 변화를 가장 먼저 알아채고 깐족거리며 유쾌한 직장 분위기를 이끈다.
또한 인턴 기자 남보라(정하진)는 밤낮없이 연예인 SNS를 수색하며 기삿거리를 발굴하는 데 특화된 인물로, 가십을 즐기는 덕후 감성을 발휘해 동료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스캔들 뒤 이경도의 상황에 주목하며, 본질을 집어내는 정리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처럼 진한경 부장, 김두진, 남보라는 자림 어패럴 사위의 불륜 스캔들 특종 이후 본의 아니게 이경도와 서지우의 로맨스에 엮이게 된다. 서지우의 이혼과 두 사람의 재회까지 예기치 않은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동운일보 연예부 팀의 입체적 매력을 예고했다.
한편, 박서준과 실제 선후배 호흡을 방불케 하는 동운일보 구성원들의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는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6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MHN, SLL, 아이엔, 글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