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피버’ 안보현·이주빈, “나에게 봄은 기나긴 춘곤증 같았다”…핑크빛 설렘의 시작
||2025.12.03
||2025.12.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N이 내년 1월 5일 새로운 로맨스 드라마 ‘스프링 피버’의 첫 방송을 예고했다.
‘스프링 피버’는 영하의 바람 속에서 살아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열정적인 남성 선재규(안보현 분)가 만나며 펼쳐지는 따뜻한 봄날의 이야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작품은 안보현과 이주빈의 출연 외에도, tvN 월화극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운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원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비상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1차 티저에서는 돌진하는 매력의 선재규와 꽁꽁 닫힌 마음의 주인공 윤봄의 미묘한 관계가 포착되면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작품의 제목인 ‘스프링 피버’가 영어로 ‘춘곤증’을 의미한다는 점과, “나에게 봄은 기나긴 춘곤증과 같았다. 이 남자를 만나기 전까지”라는 이주빈의 내레이션이 대조적인 두 인물의 만남을 색다르게 예고하며 호기심을 배가시켰다.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이 교차하는 눈빛은, 펼쳐질 로맨스 속 따스한 설렘을 한층 더한다는 반응이다.
짧은 티저만으로도 완벽한 비주얼 궁합을 자랑하는 안보현과 이주빈의 만남에, 시청자들의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스프링 피버’는 2026년 1월 5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tvN '스프링 피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