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팜유의 레전드 먹방’…박나래·장도연·신기루·허안나, ‘나도신나’로 돌아온다
||2025.12.03
||2025.12.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2026년 1월, 19년 지기 개그우먼 박나래, 장도연, 신기루, 허안나가 함께 떠나는 예측 불가 여행기가 안방을 찾는다.
MBC에서 첫 선을 보이는 새 예능 ‘나도신나’는 네 사람이 꾸미는 무계획·무설정·무절제 여행을 주제로, 기존 예능 흥행작 ‘라디오스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를 이끌었던 제작진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하며 특별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중심에는 대한민국 개그계를 대표하는 절친 4인방이 있다. 각 출연진의 이름 끝 글자를 조합한 프로그램명 ‘나도신나’처럼 이들이 뿜어내는 흥과 에너지, 그리고 찐친만의 유쾌한 케미가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끈다.
특히 박나래가 ‘나혼자산다’에서 언급한 ‘팜유 라인’의 원조 멤버가 합류해 화제를 모은다. 박나래는 과거 ‘라디오스타’에서 “1박 2일, 네 명이서 50끼를 먹었다”며 이들과의 여행담이 주목받은 바 있고, 이번에는 먹방 어벤져스로 불리는 네 사람이 어떤 전설적인 기록을 다시 세울지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들의 19년 우정은 방송으로 맺어진 관계가 아니라, 오랜 시간 동고동락하며 쌓아온 깊은 유대로 이어진다. 서로의 과거와 흑역사, 그리고 숨겨진 장단점을 누구보다 잘 아는 네 사람만의 필터 없는 거침없는 입담과 직설 화법도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주먹구구식 여행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일상, 끈끈한 우정이 더해진 리얼 버라이어티는 재미와 공감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박나래가 미리 공개한 여행 사진이 SNS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한 가운데, 전국 곳곳을 유쾌한 에너지로 물들일 ‘나도신나’의 출격에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나도신나’는 2026년 1월, MBC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MBC '나도신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