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이지아, 잘나가던 중 돌연 LA행···
||2025.12.03
||2025.12.03
배우 이지아가 미국 LA로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이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미국에서의 일상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지아는 LA 길거리 한복판에서 블랙 레깅스와 화이트 크롭탑을 착용한 채 핸드폰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 47세의 나이에도 탄탄해 보이는 몸매는 자기 관리의 끝판왕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어 이지아는 LA에 위치한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에 방문해 찍은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특히 사진 속 이지아는 화이트 티셔츠를 이너로 입고, 그 위에 체크 셔츠와 블랙 컬러의 베스트 아우터를 레이어드 한 자유로우면서도 걸크러시한 핏을 완성했다. 또한 하의는 귀여운 데미지 디테일이 들어간 와이드 데님 팬츠에 양말을 신고 운동화를 착용하면서 힙한 스타일로 꾸밈을 마무리했다. 그는 기념품 가게에서 캐릭터 머리띠와 탈을 착용하고 즐거운 듯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팬들은 “자기 관리 제대로 하나보다, 저 나이에 몸매가 저렇게 좋다니”, “좋은 시간 보내고 오십시오”, “꼭 행복했으면 하는 배우 중 하나에요”, “근데 진짜 너무 예쁘다 그리고 행복해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지아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tvN 예능 ‘주로 둘이서’에 배우 김고은과 함께 출연했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로 2021년 함께 JTBC 예능 ‘바라던 바다’에 출연한 적이 있으며 방영 당시에도 무척 친해 보였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종종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함께하는 사진들을 올리기도 했다.
이번에도 김고은은 해당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아직까지도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보여줬다.
한편, 1978년생인 이지아는 2004년 CF ‘LG 텔레콤’으로 데뷔해 2007년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부터 주연을 맡으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8년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2010년 SBS 드라마 ‘아테나 : 전쟁의 여신’, 2013년 SBS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가 잇따라 호평받았다.
그는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시즌제로 방영했던 ‘펜트하우스’에서 자유자재로 캐릭터를 오가면서 때론 비련의 여주인공 심수련을 연기하고, 또 때론 당당하고 자유로운 나애교를 맡으며 팬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기도 했다. 이지아는 2024년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를 끝으로 아직까지 차기작을 정하진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