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새 셀프 고백’…김지유 “플러팅, 어깨 드러내고 45도 고개…” 스튜디오 초토화
||2025.12.03
||2025.12.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지유가 방송에서 과거 '남미새' 시절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3일 오후에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민종, 예지원, 김지유, 그리고 유튜버 말왕이 함께 출연해 ‘솔로의 품격’ 특집을 선보인다.
이날 김지유는 성인이 된 이후 홍대의 클럽부터 신림동 나이트, 구로 디지털 단지의 헌팅포차까지 경험했던 일화를 직접 공개했다. 이어 자신만의 플러팅 노하우도 밝히며 “어깨를 드러내고, 고개는 45도로, 입은 크게 웃기”라며 비법을 현장에서 실연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현장에서 김지유는 플러팅을 하던 중 다양한 직업의 사람을 만났다고 말해 궁금증을 더했다.
‘MBC 12층 골방’에서 촬영되는 유튜브 채널 ‘십이층’ 내 ‘영업중’ 코너에 유일한 여성 출연자로 참여하며 거침없는 모습을 보여온 김지유는 촬영 과정에서 벌어진 이야기들도 공개했다. 특히 그녀와 말왕 사이에 제기된 ‘썸’ 의혹에 대해 “오해는 이제 끝내야 한다”고 밝히며 상황의 진실을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말왕의 예상치 못한 반응이 공개되면서 현장은 더욱 뜨거웠다.
김지유는 ‘십이층’ 대표 코너인 연애 밸런스 게임 예시를 들며 MC들과 출연자들 간에 열띤 토론을 유도했다. 김민종은 게임 도중 “절대 안 돼”라고 확고하게 말하며, 말왕 역시 강하게 반응해 스튜디오에 웃음이 이어졌다.
이어 김지유는 전주에서 첫차를 타고 홍대 클럽에 갔던 추억과, 신림동 나이트에서 댄스 대회 1등 수상 후 상금 일부를 웨이터에게 나누었던 일화도 공개했다. 이를 들은 말왕은 “춤추는 지유를 보고 사람인 줄 몰랐다”고 전해 또 한 번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예지원에게는 즉석에서 플러팅 노하우를 전수하며, “언니에겐 이 방법이 맞는다”면서 시스루 스타킹을 선물하겠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한편, 김지유의 거침없는 화법과 센스 있는 예능감은 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