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장윤정, 결혼 12년 만에…안타깝다
||2025.12.03
||2025.12.03
남편 도경완과 함께 부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오던 가수 장윤정이 개인 채널을 개설한 소식을 전한 가운데, “‘도장TV’를 버리는 것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덧붙여 도경완과의 불화설을 미리 차단했다. 지난 1일 새롭게 개설된 장윤정의 개인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장윤정 단독 유튜브 채널 개설합니다”라는 제목의 첫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윤정은 “이 채널은 여자 장윤정, 그리고 무대 밖 일하는 장공장장 장윤정의 이야기가 담길 채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사랑하는 친구, 동료들도 함께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영상에는 출연 예정 인물도 일부 예고됐다. 인기 유튜버 랄랄(부캐 이명화), 개그맨 김경욱(부캐 김홍남), 트로트 가수 박지현 등의 출연이 예고돼 시선을 끌었다. 또한 장윤정은 “이제 막 태어난 신생아 채널이다.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로 무럭무럭 커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윤정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도 개인 채널 개설 소식을 알렸다.
그는 “아픈 건 사악 나았다. 날아다닌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앞서 지난달 24일 장윤정은 “아파서 사족보행을 이틀을 하다 어제 식은땀 흘리면서 행사를 간신히 다녀와서 오늘은 장보러 간다”라는 글을 올리며 건강 문제를 고백한 바 있다. 특히 딸 하영 양이 쓴 손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편지에는 “엄마 괜찮아? 하영이 걱정 너무 많이 나서 편지 썼어. 내가 아프면 엄마 슬프다 했지? 나도 엄마 아프니까 너무 슬퍼. 엄마 내가 케어를 해줄게. 왜냐면 엄마 매일 케어 했으니까 나를. 그리고 사랑해”라고 적혀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 소식을 전한 장윤정은 “또 꼼냥 일을 벌여서 개인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봤다. 부부 싸움 아니다. 도장TV 버리는 것도 아니다”라며 남편 도경완과의 불화설, 갈등설 등을 차단하기 위한 설명을 덧붙였다. 이를 본 팬들은 “바로 구독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새로운 도전 멋있어요”, “축하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0년생인 장윤정은 지난 2013년 6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연우 군과 딸 하영 양을 두고 있다. 지난 2004년 정규 1집 ‘어머나!’를 통해 데뷔한 장윤정은 이후 ‘초혼’, ‘사랑아’, ‘짠짜라’, ‘어부바’ 등 다양한 히트곡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장윤정은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약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