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결혼 사회본 김숙 "이젠 구본승에게 연락할 것"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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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코미디언 김숙이 윤정수 결혼의 사회를 본 후기를 전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정수 오빠 장가보내고 헛헛한 마음 장박 세팅으로 달래봤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남창희와 함께 윤정수의 결혼식 사회를 맡은 김숙의 브이로그가 담겼다. 그는 "옷을 화려하게 입어봤는데 이유가 있다. 전남편 결혼식이 있다. 이제 저와의 인연은 끝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숙은 "제가 특별히 사회를 보기로 했다. 중간에 사회 보다가 울 수도 있다. 울컥할 수도 있다. 이건 미련이 남아서가 아니라 친오빠처럼 생각하는 오빠가 결혼을 하니까"라고 덧붙였다. 사회를 보던 김숙은 "아직도 외지에 사시는 분들은 저랑 윤정수 씨랑 같이 사는 줄 아시는 분들이 많다. 신부는 따로 있다는 걸 많이 찍어가고 알려달라"라고 강조해 웃음을 전했다. 결혼식이 끝난 뒤 김숙은 "다 가고 없어. 나만 있어. 정수 오빠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쏘는 코스 요리인데 끝까지 먹고 가야 된다"라며 "남의 결혼식에서 끝까지 먹은 거 처음인 것 같다. 이제 (구)본승이 오빠한테 연락해 봐야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정수는 지난달 30일 서울 모처에서 12살 연하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숙은 과거 윤정수와 가상 부부로 출연해 인기를 끈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김숙티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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