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2억 스트리밍’…뉴진스, 어도어 복귀 선언과 함께 또 신기록
||2025.12.03
||2025.12.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 복귀를 선언한 가운데, 스포티파이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추가했다.
3일 스포티파이 집계 결과, 뉴진스의 일본 데뷔 싱글 ‘Supernatural’ 및 동명의 타이틀곡 ‘Supernatural’의 재생수가 지난 1일 기준 2억 12만 8,884회에 도달했다. 뉴진스는 이로써 통산 12번째 2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Supernatural’은 2023년 6월 발표된 일본 싱글로, 뉴 잭 스윙 특유의 감성과 멤버들의 부드러운 보컬이 조화된 곡이다. 이 곡은 발매 직후 현지 주요 음원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일본 싱글임에도 국내외 차트를 가리지 않고 상위권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이 곡의 성공에 힘입어 뉴진스는 지난해 일본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 ‘제66회 빛났다!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Supernatural’은 해외 아티스트 곡 중에서는 해당 부문 유일하게 선정돼, 그룹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현재까지 뉴진스는 스포티파이에서 15개의 억대 스트리밍 곡을 내놓았다. ‘OMG’, ‘Ditto’가 각 8억, ‘Super Shy’, ‘Hype Boy’가 각 7억, ‘Attention’이 5억, ‘New Jeans’, ‘ETA’가 각 4억, ‘Cookie’가 3억, ‘Hurt’, ‘Cool With You’, ‘How Sweet’, ‘Supernatural’이 각 2억, ‘ASAP’, ‘Get Up’, ‘Bubble Gum’이 각각 1억 회 이상을 기록했다. 뉴진스가 발표한 모든 곡의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수는 70억 회를 돌파했다.
최근 뉴진스와 어도어 간의 전속계약 유효성을 놓고 법적 분쟁이 벌어진 가운데, 법원은 어도어 측 손을 들어주며 전속계약 효력을 인정했다. 판결 직후 뉴진스는 항소하겠다고 밝혔으나, 항소 기간을 하루 남기고 전격적으로 어도어 복귀를 선언했다.
어도어는 공식적으로 멤버 해인과 혜인의 복귀 소식을 전했으며, 이어 민지, 하니, 다니엘 모두 복귀 의사를 밝혔다.
사진=MHN, 어도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