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대형 스타디움까지 장악’…세븐틴, 29회 월드투어로 글로벌 위상 입증
||2025.12.03
||2025.12.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세븐틴이 월드투어 일정을 또 한 번 확장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3일, 세븐틴이 오는 2026년 2월 28일과 3월 1일 이틀 동안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HONG KONG’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ASIA’ 시리즈의 일원으로, 싱가포르와 불라칸에 이어 방콕, 그리고 홍콩까지 공연지가 추가됐다. 이 같은 결정은 팬들의 발빠른 요청에 힘입어 이루어졌다는 설명이다.
월드투어를 통해 세븐틴은 전 세계 14개 도시에서 총 29회의 무대를 펼치게 됐다. 특히 아시아 지역 네 도시 공연은 모두 대형 스타디움에서 진행돼, 세븐틴이 ‘글로벌 톱 티어 아티스트’임을 실감하게 한다.
지난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븐틴 단독 콘서트도 양일간 7만 2,600여 명에 달하는 관객이 찾아 시야제한석까지 완판되는 등 높은 화제성을 나타냈다.
또한 첫 공연일에는 멤버 준이 영화 ‘포풍추영’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액션 배우 청룽(성룡)이 무대에 깜짝 등장하기도 해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이외에도 세븐틴은 지난 11월 28~29일 개최된 ‘2025 MAMA AWARDS’에서 ‘팬스 초이스’와 ‘베스트 메일 그룹’,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메일 그룹’까지 3개 부문을 수상하며 음악성과 인기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사진=MHN,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