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데뷔 20년 만에 ‘실직’… 안타까운 소식
||2025.12.03
||2025.12.03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 최다니엘이 가이드 데뷔 하루 만에 실직 위기에 처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 6회에서는 ‘라둥이들’ 김대호, 최다니엘, 전소민, 박지민의 본격 라오스 여행기가 펼쳐졌다. 첫 번째 여행지인 백두산 편으로 큰 반응을 얻으며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다가이드’ 최다니엘이 직접 꾸린 라오스 여행이 시청자들을 한번 더 사로잡았다.
이날 라오스에 도착한 직후부터 최다니엘의 가이드 체제는 흔들리기 시작했다. 환전부터 이동 수단 선택까지 모두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며 ‘독재 가이드’ 면모를 드러낸 것. 김대호는 “얘 완전 독재네. 명수 형보다 더하네”라며 저격했고, 결국 그가 “내가 가이드 할까?”라는 말을 꺼냈다.
그런가 하면 전(前) 직장 선후배인 김대호와 박지민의 관계도 또 다른 관전 포인트였다. ‘김대호 기운’을 가져와 뜨겠다는 포부를 밝힌 박지민은 시작부터 예능 욕심을 폭발시켰고, 김대호를 따라잡기 위한 무리수 끝에 예상치 못한 ‘매운맛’을 경험했다고 했다. 또한 계속되는 박지민의 견제에 김대호도 참지 않고 “공부 좀 해라, 언제까지 예능 몸으로 할래?”라며 돌직구를 날려 폭소케 했다.
라오스의 밤거리에서는 ‘라둥이들’의 흥 폭발 장면도 펼쳐졌다. 노상 클럽을 방불케 하는 현지 분위기에 취한 네 사람은 즉석 댄스파티를 열며 거리를 장악했고, 현지 카메라들까지 몰려드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라오스 길거리를 접수한 ‘라둥이들’의 활약에 시청자들은 찬사를 보냈다.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한편, 최다니엘은 지난 2005년 드라마 ‘황금사과’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큰 인기를 얻어 전성기를 누린 바 있다.
이어 그는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공모자들’, 드라마 ‘동안미녀’, ‘학교 2013’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됐다. ‘런닝맨’과 ‘위대한 가이드 2.5-대다난 가이드’에서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오는 2026 상반기 공개 예정인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 출연을 확정하며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