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김유정, ‘웨딩 드레스’ 공개…(+♥男배우)
||2025.12.03
||2025.12.03
배우 김유정이 눈길을 사로잡는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김유정은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색다른 분위기의 비주얼을 선보였다.
사진 속 김유정은 오프숄더 스타일의 풍성한 볼륨감의 웨딩드레스를 착용한 모습으로, 화려한 디테일이 돋보였다. 특히 드레스 전면에 장미 형태로 수놓인 입체 플라워 장식과 섬세한 깃털 디테일이 어우러져 화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실루엣을 완성했다.
롱 베일 역시 작은 꽃잎 모양의 장식이 흩뿌려진 디자인으로, 마치 한 송이 꽃 같은 신부의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하지만 행복한 신부의 이미지와는 달리 김유정의 서늘한 표정이 대비되며 독특한 매력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드레스를 착용한 채 한 남성과 팔짱을 끼거나, 배우 홍종현과 얼굴을 맞댄 모습까지 공개돼 시선을 끌었다. 해당 사진은 김유정이 출연 중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의 촬영 컷으로, 작품 속 백아진 캐릭터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낸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들을 본 누리꾼들은 “김유정이 입으니까 진짜 화보 그 자체다”, “서늘한 표정이 더 분위기 있다”, “홍종현과 케미 장난 아니다”, “이게 드라마 사진이라니… 영화 같은데?”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 “김유정 웨딩드레스는 언제 봐도 완벽하다”, “정말 예쁜데 왜 이렇게 무서운 분위기가 나지”, “친애하는 X 미친 화제성 인정한다”,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둘이 진짜 잘 어울림” 등의 반응도 이어지며 열띤 관심을 모았다.
김유정은 현재 ‘친애하는 X’에서 미스터리한 매력을 지닌 백아진 역을 맡아 이전과 또 다른 얼굴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고 있다. ‘친애하는 X’는 매주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4주 연속 신규 구독 기여 1위를 차지한 작품이다.
해외 인기 역시 고공행진 중으로, 미국 라쿠텐 비키에서 4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또 일본 디즈니+에서도 최고 순위 3위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1999년생인 김유정은 26세다. 그는 지난 2003년 ‘크라운산도’ CF를 통해 아역 모델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영화 ‘DMZ, 비무장지대’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고 ‘친절한 금자씨’, ‘추격자’, ‘동창생’, ‘우아한 거짓말’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동이’, ‘해를 품은 달’, ‘앵그리맘’, ‘구르미 그린 달빛’ 등에서도 흥행을 견인하며, 현재에는 아역을 넘어 성인 배우로 완벽하게 자리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