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성형 부작용 ‘심각’…확 달라진 모습
||2025.12.03
||2025.12.03
가수 강남이 코 성형 후 겪은 에피소드를 전하며 예상 밖의 부작용을 털어놨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강나미 맞습니다. 흑발 강나미의 슈스 화보 최초 공개. 퇴근 후 회식 비하인드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남은 코 성형 이후 “비주얼 리즈 갱신”이라는 반응을 듣고 있다며 “잘 생겨졌다는 댓글을 보고 내가 먼저 연락을 했다. 화보를 찍자고. 내가 먼저 아는 누나한테 ‘나 잘생겼대. 잡지 촬영 한 번 하자’고 했다. 원래는 잡지사에서 먼저 연예인에게 연락을 하지 않냐. 우리는 연예인이 직접 전화를 해 화보를 제안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강남은 코 성형 후 발생한 뜻밖의 부작용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그는 “내가 이번에 한 달 간 해외 촬영을 하고 시골 촬영을 하고 왔다. ‘한일톱텐쇼’ 시청률 1등이라 어르신들이 날 알아본다. 시장 가면 난리난다. 그런데 코 수술했더니 못 알아보더라. 그래서 아쉽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지도를 새로 쌓아야 하니 다시 열심히 해야 되는 상황”이라며 복잡한 심정을 전했다.
또한 강남은 제모 시술을 받을 뻔한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애매한 수염이 콤플렉스다. 이걸 고치기 위해 레이저 시술을 예약했었는데 아플거라 했다. 못 받겠더라. 그래서 나갔다”라며 “면도만 해도 연예인처럼 된다”라고 말했다. 앞서 강남은 지난 10월 해당 채널을 통해 “해명하겠습니다. -13㎏ 다이어트 성공기부터 최초 공개하는 빅뉴스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성형수술 비하인드를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있었다. 이게 안 좋다고 해서 코를 파기 시작했다. 코가 커졌다”라며 “하와이에서 고등학교 다닐 때 가수를 하고 싶다고 하니까 엄마가 내 코를 보더니 한국으로 데리고 가서 코 수술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어느 날 유튜브를 보는데 내 콧구멍만 보였다. 콧구멍이 보이면 돈이 샌다”라며 “그리고 코가 휘어서 한쪽밖에 숨을 못 쉰다. 의사 선생님이 하는 게 좋겠다고 했다. 지금은 숨을 양쪽으로 잘 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상화가 맨날 나보고 얼굴이 길다고 했는데, 코 수술을 하니까 이젠 안 길어 보인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강남은 지난 2019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와 결혼했다. 이후 강남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아내 이상화와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