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이일화, 딸 이시아 위한 모진 선택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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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일화, 이시아를 위해 모진 선택을 했다. 3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 48회에서 차정원(이시아)을 며느리로 들인 한혜라(이일화) 회장이 결국 잃어버린 친딸이자 며느리가 된 딸 차정원(수아, 이시아)에게 무릎을 꿇는 모습이 그려졌다. 혜라는 이날 과거를 토로하며, 진태석(최종환) 회장의 마음을 얻기 위해 딸 수아까지 버렸다는 사실을 딸에게 직접 고백했다. 이내 혜라는 피붙이인 정원 앞에 무릎을 꿇고 “난 이제 알았다. 난 모성보다 욕망, 야망을 택했다는 걸 알았다. 날 영원히 미워해라. 죽도록. 널 낳았다는 것 외에 널 위해 해준 것도 해줄 수 있는 것도 없다”며 앞으로도 한혜라 회장으로 건양가를 손에 쥐겠다고 말했다. 혜라는 “내가 가진 그 어떤 것도 빼앗으려 하지 말아달라”라며 딸보다 자신의 욕망을 택하겠다고 선포했다. 혜라는 모녀가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이 뿐이라는 판단을 내린 터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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