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폭발’ 정준원, “이게 안 돼? 정신 차려!”…급기야 이수지 무릎 꿇고 폭소
||2025.12.03
||2025.12.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C ‘알바로 바캉스’ 3회에서는 정준원이 연출가로 변신해 멤버들과 함께 홍보 영상 제작에 뛰어든 모습이 공개된다.
탄자니아 사파리 투어를 끝낸 이수지, 정준원, 강유석, 김아영은 곧바로 홍보 영상 촬영을 위한 아이디어 회의에 몰두하게 됐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난관에 멤버들은 “차라리 몸 쓰는 게 낫다”, “이거 캔슬하고 해초 캐러 갈래” 등 좌절을 표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정준원은 노래와 콘셉트 등 새로운 아이디어를 쏟아내며 방향을 제시했고, 현장의 중심 역할을 주도했다.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자 정준원은 셰프에 이어 연출가로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현장을 직접 이끌었다. 평소 술자리에서만 볼 수 있었던 춤까지 공개해 강유석에게 “형, 다 내려놨구나”라는 반응까지 이끌어내며 현장을 웃음으로 채웠다.
하지만 장면마다 계속되는 웃음과 반복되는 NG 탓에 촬영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정준원은 멤버들에게 “알바가 장난이야?”, “이게 안 되나? 정신 차려!”라며 강하게 독려했다. 급기야 이수지는 정준원 앞에 무릎을 꿇는 일까지 벌어지면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알바로 바캉스’는 3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C '알바로 바캉스', MH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