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집밥의 정수를 담은 푸짐한 한 상, 백반 맛집 5곳
||2025.12.03
||2025.12.03
백반은 밥·국·반찬이 조화를 이루며 가장 한국적인 든든함을 전하는 메뉴이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반찬은 소박하지만 정성 어린 손맛이 살아 있다. 자극적이지 않은 간과 깔끔한 조리는 속까지 편안한 만족을 준다. 한 상 가득 차려진 구성은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풍성해진다. 누구와 함께 먹어도 편안한 따뜻한 집밥의 매력이다. 지금부터 백반맛집 5곳을 알아보자.
동대문의 ‘양지식당’은 집밥 같은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7가지가 넘는 밑반찬과 밥, 국이 푸짐하게 차려지는데도 가격은 7,000원으로 가성비가 뛰어나다. 반찬과 국은 매일 달라져 질리지 않고 언제 가도 정겨운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밥과 반찬, 국은 모두 무한 리필이 가능해 배부르게 먹기에 충분하다. 정갈하면서도 푸짐한 한 끼를 원한다면 꼭 들러볼 만한 집이다.
월~토 10:00-14:3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공휴일휴무는 인스타확인
백반 8,000원
대구 본리동의 ‘미친뷔페’는 이름처럼 가성비와 푸짐함으로 유명한 한식 뷔페 전문점이다. 성인 1인 8,000원에 다양한 반찬과 든든한 식사를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끈다. 점심 시간에만 운영되기 때문에 방문 시 시간을 맞춰야 하며, 반찬 가짓수도 십수 가지로 취향에 따라 골라 담아 먹을 수 있다. 인근 주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인기 맛집으로, 웨이팅을 감수해야 할 정도로 붐비는 곳이다.
매일 11:20 – 15:00 일요일 휴무
초등학생 5,000원, 성인 8,000원
허양만의 백반 기행에 출연해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목포 ‘돌집’. 현지인이 추천하는 로컬 맛집으로 이미 유명하다고. 메인 메뉴는 바로 갈치찜백반. 목포 먹갈치로만 요리하는 갈치찜은 전라도 손맛답게 감칠맛이 넘친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갈치가 푸짐하게 들어간 갈치찜은 양념이 잘 배어들어있어 밥 위에 올려 함께 먹으면 잘 어울린다. 갈치찜과 함께 펼쳐지는 20가지가 넘는 밑반찬도 어느 하나 허투루 만든 것이 없다.
매일 08;00-20: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19:30)
김치찌개백반 12,000원 조기찌개백반 13,000원 바지락국백반 12,000원
백반 하나로 20년간 사랑받아온 맛집 광주 ‘오로지백반만’. 24시간 운영하는 백반집으로 광주 일대의 택시 기사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백반집이다. 매일 조금씩 종류는 다르지만 카레와 고등어조림, 16가지가 넘는 각종 반찬 등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 단골들의 팁은 바로 각종 나물을 넣고 비빔밥을 해 먹는 것. 쌀밥뿐 아니라 보리밥도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비빔밥을 해 먹으면 더욱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매일 00:00-24:00
성인 8,000원원 5~7세 4,000원
1982년 600원의 가격으로 시작해 배고픈 부산 사람들의 한 끼를 책임져온 추억의 노포 부산 ‘돌고래순두부’.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는 매콤한 순두부찌개와 전라도 손맛으로 아침마다 담그는 생김치. 매일 아침 신선한 순두부를 공수 받아 끓여 내는 감칠맛 넘치는 매콤한 순두부찌개를 대접에 나오는 밥에 비벼 생김치를 곁들여 먹으면 금상첨화다.
매일 07:00-22:00
순두부백반 8,000원 된장찌개백반 8,000원 낙지볶음 12,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