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된 틀 깨는 리듬’…아이들, 서울→홍콩까지 2026년 월드투어 일정 공개
||2025.12.04
||2025.12.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그룹 아이들이 네 번째 월드투어 출발을 공식화하며, 국내외 공연지역 일부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3일 아이들의 공식 SNS를 통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의 티저 포스터를 선보였다. 아이들의 월드투어는 2022년 ‘JUST ME ( )I-DLE’부터 2023년 ‘I am FREE-TY’, 2024년 ‘iDOL’에 이어 네 번째이다.
이번 ‘Syncopation’은 고정된 리듬에서 벗어나 예상을 뛰어넘는 팀만의 에너지를 드러낼 것으로 예고됐다. 티저에는 서울, 타이베이, 방콕, 멜버른, 시드니, 싱가포르, 요코하마, 홍콩 등 투어 도시가 담겼으며 ‘Syncopation’이라는 왜곡된 문자 이미지가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은 2026년 2월 21일과 22일, 서울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첫 무대를 펼칠 예정이며, 3월 7일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3월 21일 방콕, 5월 27일 멜버른, 5월 30일 시드니, 6월 13일 싱가포르, 6월 20일과 21일 요코하마, 6월 27일과 28일 홍콩 등 세계 각지에서 공연이 예정됐다. 이어 추가적인 도시와 공연 날짜는 추후 다시 안내될 계획이다.
앞서 아이들은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와 지라이온 고베 아레나 등에서 일본 아레나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바 있다. 이어 월드투어 ‘Syncopation’으로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게 됐다.
또한 아이들은 11월 28일 개최된 ‘2025 마마 어워즈’에서 무대와 ‘팬스 초이스’ 수상으로 전 세계 K-POP 팬들에게 다시 한 번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사진=MHN, 큐브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