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핫이슈] 싱가포르 사로잡은 블랙핑크, ‘돌싱포맨’ 종영 외
||2025.12.04
||2025.12.04
● 블랙핑크, 싱가포르 공연 성료
그룹 블랙핑크가 아시아 투어 다섯 번째 도시 싱가포르 공연을 마무리했다. 15만 현지 팬들과 소통했다.
블랙핑크는 지난달 28~30일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블랙핑크 월드 투어 '데드라인' 인 싱가포르'를 개최했다. 이들은 K팝 가수 중 유일하게 해당 공연장에 두 차례 입성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줬다.
2년6개월만의 콘서트를 기념해 싱가포르 곳곳에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졌다. 공연장인 내셔널 스타디움과 싱가포르 플라이어 등 대형 랜드마크가 핑크빛으로 물들었고,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서는 블랙핑크의 히트곡에 맞춰 화려한 라이트쇼가 진행됐다.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핑크 베놈'(Pink Venom)으로 강렬한 포문을 연 블랙핑크는 넘치는 에너지와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블랙핑크는 "여러분들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덕분에 2년 만에 싱가포르에 다시 오게 되었다. 정말 보고 싶었고 이 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1월 16~18일 일본 도쿄로 향해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어 24~26일 홍콩에서 총 16개 도시, 33회차에 달하는 '블랙핑크 월드 투어 '데드라인''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 이상민·김준호 재혼..'돌싱포맨' 종영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돌싱포맨)이 오는 23일 213회 방송을 끝으로 4년 5개월 만에 종영한다. 지난 2021년 7월 첫 방송한 '돌싱포맨'은 '대한민국 대표 돌싱남' 탁재훈·이상민·임원희·김준호가 게스트와 함께 유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예능이다.
게스트들이 4MC의 집에 초대돼 신발을 벗고 대화하는 방식으로 네 남자의 솔직하고 털털한 면모와 매회 다양한 연령대의 게스트들의 입담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그러나 올해 이상민과 김준호가 재혼 소식을 알리며 프로그램의 지속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제작진은 "그동안 많은 사랑을 보내주셨던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솔비, 드라마 작가 데뷔
가수이자 화가로 활동 중인 솔비(권지안)가 숏폼 드라마 드라마 작가로 데뷔했다. 솔비가 3년 동안 집필했다고 알려진 '전 남친은 톱스타'는 마법의 향초로 욕망을 실현하는 꿈의 세계와 현실 사이를 오가는 여성의 성장과 갈등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장르다. 톱스타인 전 남자친구와의 관계와 사랑, 잃어버린 꿈, 자기 자신을 마주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 작품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5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의 하나로 제작돼 2일 숏폼 플랫폼 숏차에서 공개됐다. AI 보조 작가 '원더스토리'가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