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민정 딸, ‘병’ 걸려… 안타깝다
||2025.12.04
||2025.12.04
배우 이민정이 딸의 깜찍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4일 “말을 따라하는 토끼 인형과 야밤에 백설 공주 옷 입고 대화 시도 중”이라는 영상을 하나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이민정의 딸 서이 양은 귀엽고 깜찍한 백설공주 옷을 입고 말을 따라하는 토끼 인형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앙증맞은 뒤태를 선보이며 소파에 기대 종알거리며 이야기하는 모습에 랜선 이모, 삼촌들은 귀여워하며 마음껏 애정 어린 댓글을 달기도 했다.
앞서 이민정은 “단단히 빠진 드레스 공주병. 하루에 세번 드레스 갈아 입음”이라며 딸이 공주 놀이에 푹 빠졌음을 알려 딸을 둔 엄마들의 공감 댓글이 잇따랐다. 2023년 태어난 서이 양은 현재 3살로 한창 예쁘고 반짝거리는 걸 좋아하는 시기로 추정된다. 작고 귀여운 백설공주 코스튬을 위아래로 야무지게 차려입은 서이 양은 머리에 앙증맞은 핀까지 꽂으며 패션을 완성했다.
이를 본 팬들은 “저희 딸도 서이랑 또래인데 저녁에 잘 때도 공주 옷을 입어야만 잠이 온다고 해요”, “그래도 서이는 예쁘게 입는다, 우리집 딸은 어디서 이상한 패션만 골라입고 와서 데리고 나갈 때마다 민망함은 엄마 몫이랍니다”, “민정님 닮아서 서이 실루엣만 봐도 너무 예쁠 것 같아요”, “저 시절이 공주 옷 타령은 거의 마지막일 거에요. 조금 더 지나면 웬 사내애들 옷만 입겠다고 한답니다. 지금을 즐기세요 서이엄마” 등의 조언과 위로 그리고 공감이 섞인 반응들을 보였다.
한편, 1982년생 이민정은 1998년 MV ‘널 지켜줄게’로 데뷔했다. 이후 2009년 신드롬을 일으켰던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제대로 알린 이민정은 다음 작품부터 쭉 주연만 맡아서 활동했다. 특히 SBS 드라마 ‘그대 웃어요’, ‘내 연애의 모든 것’, KBS2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열연한 그는 2013년 선배 배우인 이병헌과 결혼했다.
2025년 TVING 드라마 ‘빌런즈’를 끝낸 이민정은 2026년 차기작으로 MBC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를 앞두고 있다. 이민정은 이병헌과의 사이에서 2015년 아들 이준후 군과 2023년 딸 이서이 양을 두고 있으며 현재는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도 운영하며 대중들에게 여배우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친근하고 호탕한 모습으로 다가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