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억 자산가이자 건물주인 서장훈이 차한대도 없는 충격적인 이유
||2025.12.04
||2025.12.04
농구계의 ‘국보급 센터’에서 예능계의 대세 방송인, 그리고 부동산 재테크의 성공 신화로 불리는 서장훈.
시세 약 710억 원에 달하는 건물을 소유하고 매달 1억 원의 임대 수익을 올리는 그에게 명의 차량이 단 한 대도 없다는 ‘반전의 사실’이 공개되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서장훈은 프로 농구 선수 시절 받은 거액의 연봉을 흥청망청 쓰지 않고 현명하게 관리한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IMF 외환 위기 당시 건물을 매입하는 과감한 투자를 단행했으며, 이 결정이 오늘날 수백억 원대 자산가의 기반이 되었다.
현재 그는 서울 서초동, 흑석동, 그리고 석교동에 총 세 채의 건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건물들의 시세만 약 71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이 부동산을 통해 매달 임대 수익으로만 1억 원에 달하는 수입을 올리고 있어, 명실상부한 ‘재테크 성공 신화’의 산증인으로 불리고 있다.
과거 벤틀리 같은 슈퍼카를 즐겨 타던 시절도 있었기에, 그의 엄청난 자산 규모와 함께 현재 그가 어떤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지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은 늘 뜨거웠다.
그러나 놀랍게도 서장훈은 현재 본인 명의의 차량을 단 한 대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아예 운전 자체를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알려져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가 수십 년째 운전대를 잡지 않는 배경에 서장훈 본인은 나이가 들수록 비싼 수입차는 뷜없다는 생각이 들어 깔끔하게 팔았다고 언급한바 있다. 그리고 또다른 이유로는 대중에게 알려진 ‘과거의 실수’가 자리하고 있다. 그의 인생에 깊은 반성과 변화를 가져온 사건은 바로 두 차례의 음주 운전 적발이었다.
2001년 SK 나이츠 소속 시절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 0.212%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된 이력이 있다. 그리고 2003년 삼성 썬더스 소속 시절 또다시 음주 단속에 걸려 면허 정지 처분을 받게 되었다. 특히 두 번째 사건은 팀이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는 시점과 맞물려 서장훈은 팬들과 대중으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았다.
이 뼈아픈 실수를 계기로 서장훈은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굳은 결심과 함께 스스로 운전대를 놓는 결단을 내렸다. 그의 ‘운전 포기’ 결정은 공인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깊은 자기 성찰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