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정체 공개에 현장 발칵’…환승연애4 입주자들 관계 혼돈의 밤
||2025.12.04
||2025.12.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에서 모든 입주자들의 X(전 연인)가 공개되는 순간이 펼쳐지며, 관계의 경계가 완전히 허물어지는 혼돈이 이어졌다.
일본에서 진행된 지목 데이트를 앞두고, 곽시양이 게스트로 합류해 분위기를 바꾸는 역할을 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감정을 끌어안은 채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다.
김우진은 홍지연에게 재회에 대한 확신을 표현했으며, 조유식은 곽민경에게 자신의 상황을 담담히 밝혔다. 박현지는 성백현에게 미처 다하지 못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박지현과 정원규는 오해를 풀지 못한 채 마지막 밤을 맞이했다.
이어 환승 하우스를 떠나 일본 현지에서 참가자들은 감정의 짐을 내려놓고 본격적인 데이트에 나섰다. 그동안 사소한 일로 틀어졌던 홍지연과 정원규는 여행을 통해 점차 가까워졌다. 또한 박지현과 신승용은 공통 취향에서 새로운 인연의 시작을 기대하게 했다.
성백현과 최윤녕은 한층 대담해진 태도로 데이트에 나섰으며, 비행기에서부터 즐거운 기색을 드러낸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확신을 표현했다. 데이트 후 귀가하는 차 안에서 손을 맞잡는 등, 변화된 분위기로 스튜디오의 응원을 받았다.
곽민경, 김우진, 이재형은 셋이 함께 일본 데이트를 하며 기존과 다른 감정선에 닿았다. 곽민경은 김우진과의 미묘한 기류를 드러내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지켜보던 이용진은 예기치 못한 삼각 구도에 흥미를 보였다.
그러나 모두가 모인 자리에선 참가자 X의 정체가 완전히 공개돼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각자 미뤄 짐작하던 X의 실체를 눈앞에서 확인한 출연진들은 극과 극의 감정에 휘말렸다. 일부는 X의 관계를 응원했지만, 장기간 이어진 연애 서사에 감정이 복잡해지는 모습도 보였다.
특히, 예상치 못한 X 정체로 인해 뜻밖의 삼자대면이 성사됐고, 기존에 쌓아온 우정과 로맨스, 그리고 X로 이어진 복잡한 관계가 엇갈리면서 분위기가 한층 뜨거워졌다.
입주자들은 서로의 존재를 밝혀가는 과정 속에서 더욱 혼란스러운 감정에 휩싸였다. 앞으로 이들이 새로운 사랑과 우정, 그리고 X와의 관계 쟁점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의 15화는 10일 오후 6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티빙 '환승연애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