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진’ 김광규 “이미숙, 성격 급한 말년 병장 같았다” [T-데이]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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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 배우 김광규가 배우 이미숙의 성격에 혀를 내두른다. 오는 5일 밤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이미숙을 맞이한 출연진들의 모습을 그린다. 올해로 데뷔 48년 차를 맞은 이미숙은 많은 작품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남긴 베테랑 배우다. 특히 대표작 ‘고래사냥’, ‘겨울 나그네’ 등으로 1980년대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첫사랑의 아이콘이라 불렸으며 최근엔 개인 유튜브 ‘숙스러운 미숙씨’를 개설해 제2 전성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어린 시절 우상이자 대선배인 그녀의 매니저가 된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는 이미숙을 만나기 전부터 긴장하는 모습을 보인다. 카리스마의 대명사로 알려진 그녀는 두 사람을 만나자마자 ‘매니저 면접’을 진행, 기상천외한 질문으로 두 사람을 당혹 시켰다는 후문이다. 이에 김광규는 “성격 급한 말년 병장 같았다”라며 공포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매니저 바꾸면 안 되냐”라고 말하는 이미숙의 돌직구가 담겼다. 이에 진땀을 빼는 이서진과 김광규의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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