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조윤희, 이혼 5년 만에 전해진 소식… 팬들 환호
||2025.12.04
||2025.12.04
배우 조윤희가 MBC 2025 특별 생방송 ‘모두의 나눔’ MC로 전격 출연한다.
4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조윤희가 MBC 2025 특별 생방송 ‘모두의 나눔’에 MC로 출연한다. 원활한 진행과 함께 연말에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를 더해줄 조윤희를 향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MBC 2025 특별 생방송 ‘모두의 나눔’은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다양한 나눔의 여정들과 더불어 기부·봉사 사례를 소개하기 위해서 마련한 뜻깊은 자리로,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나눔이 주는 행복이란 어떤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가운데, 조윤희는 MC를 맡아 자리를 조금이나마 더 빛낼 수 있도록 일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82년생 조윤희는 2002년 SBS 시트콤 ‘오렌지’로 데뷔해 그동안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쳐왔다. 그는 2010년 MBC 드라마 ‘황금물고기’와 2011년 SBS 드라마 ‘내게 거짓말을 해봐’에서 굵직한 역을 맡으며 연기자로서 발돋움을 하다가 2012년 KBS2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과 2013년 tvN 드라마 ‘나인: 아홉 번의 시간 여행’으로 세대를 아우른 연기력으로 호평 받아 대세급 주연으로 떠올랐다. 2016년 조윤희는 KBS2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인연을 맺어온 배우 이동건과 부부로서의 연을 시작했고 같은 해 딸 이로아 양을 얻었으나 2020년 이혼했다. 현재 이로아 양은 조윤희가 홀로 양육 중이다.
그는 올해 tvN ‘금주를 부탁해’에서 ‘한현주’ 역으로 출연해 극의 재미를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최근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는 스페셜 MC로 출연해 사연에 깊이 공감하는 등 매끄럽고 깔끔한 진행으로 MC 역할을 톡톡히 했던 바 있다. 그뿐만 아니라 2016년엔 KBS CoolFM에서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했었던 과거 역시 있어서 그는 MC로서의 자질이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이에 조윤희가 ‘모두의 나눔’에서 보여줄 모습에도 더욱 기대가 되는 바다. 하지만 기쁜 소식과는 별개로 조윤희는 아직까지 차기작을 정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윤희가 출연하는 MBC 2025 특별 생방송 ‘모두의 나눔’은 내일(5일, 금) 오전 10시 45분부터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