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의 순간 직접 전한다’…김수용, ‘유퀴즈’ 첫 스케줄에 유재석도 웃었다
||2025.12.04
||2025.12.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코미디언 김수용이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생사의 갈림길에서 겪은 경험을 전할 예정이다.
4일 tvN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김수용이 심정지로 쓰러졌던 당시의 급박했던 상황을 처음 공개한다고 알렸다. 방송에선 20분간 심정지 상태에 있었던 과정을 비롯해, 삶과 죽음의 문턱을 오간 심경이 전해질 전망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김수용이 MC 유재석, 조세호와 함께 밝은 모습으로 대화하는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돼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김수용은 지난 13일 경기 가평군에서 유튜브 촬영 도중 갑자기 의식을 잃어 현장에서 곧바로 심폐소생술 등 긴급조치를 받고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후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혈관 확장술을 받은 뒤, 지난달 20일 퇴원해 현재 건강을 회복 중이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촬영은 김수용이 퇴원 후 처음으로 나선 공식 일정이었다. 예능을 통해 힘든 시간을 견뎌낸 속마음과 건강 회복 과정이 어떻게 펼쳐질지 많은 시선이 쏠리고 있다.
김수용이 등장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10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