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극복한 뉴욕 미용사 감동’…박민영 “제가 안아드릴게요” 훈훈한 포옹
||2025.12.05
||2025.12.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N의 예능 프로그램 ‘퍼펙트 글로우’가 4일 방송에서 뉴욕 맨해튼의 뷰티살롱 ‘단장(DANJANG)’ 오픈 5일 차를 맞아 깜짝 손님을 맞이한다.
이날 살롱을 방문한 주인공은 뉴욕에서 활동하는 헤어디자이너 마르타로, 같은 업계에 종사하는 이의 등장에 차홍, 주종혁 등 뷰티팀이 긴장감을 드러낸다.
특히, ‘샴푸가이’ 주종혁은 동료 디자이너 앞에서 실력을 선보이게 된 상황에 부담을 느끼면서도 센스 있는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주종혁은 “초보지만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주무셔도 좋으니 편하게 계셔 달라”고 재치 있는 말을 전한다.
마르타는 이날 “저는 암 생존자”라고 고백하며 4년 전 림프종 암 3기에서 완치됐다는 사실을 밝혀 현장을 숙연하게 한다. 또한 암 투병 이후 변한 피부와 머릿결을 관리하고 싶다는 마음도 전한다.
이 사연에 박민영은 “제가 꼭 안아드려도 될까요? 함께해서 영광”이라며 진심 어린 포옹으로 응원을 건넨다. 이어 담당 아티스트 레오제이는 “오늘 마르타를 화려한 공작새처럼 변신시키고 싶다”는 포부까지 드러낸다.
단장즈 뷰티팀은 마르타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되찾아주기 위한 전력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퍼펙트 글로우’는 4일 오후 10시 40분, tvN에서 5회가 방송된다.
사진=tvN ‘퍼펙트 글로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