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햄 4월 대반전 예고’…프렌즈&네이버스 시즌2, 이웃과의 위험한 거래로 돌아온다
||2025.12.05
||2025.12.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Apple TV가 인기 시리즈 ‘프렌즈 & 네이버스’ 시즌2의 공개 소식을 전하며, 주연 존 햄의 캐릭터 쿱이 더욱 강렬한 전개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렌즈 & 네이버스’ 시즌2는 오는 2026년 4월 3일 첫 방송을 확정했으며, 존 햄이 주연이자 총괄 프로듀서로 다시 참여한다. 시즌2에서는 한때 잘나가던 금융인에서 삶이 나락으로 떨어진 쿱이 부유한 이웃의 집을 털다가, 이웃들의 감춰진 사생활과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앞서 시즌1에서는 쿱이 이혼과 해고를 겪은 뒤 일상에 적응하기 위해 도둑질을 시작했고, 예기치 않은 사건들에 휘말리며 위기를 겪었다. 새 시즌에서는 쿱이 도둑질에 더 깊이 빠져드는 동시에, 그의 비밀을 폭로하려 하는 새로운 이웃의 등장으로 극적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에는 존 햄을 비롯해 아만다 피트, 올리비아 문, 훈 리, 마크 톨먼, 리나 홀, 아미 카레로, 유니스 배, 이사벨 그래빗, 도노반 콜런 등 시즌1의 배우들이 다시 출연한다. 여기에 영화 ‘엑스맨’, ‘수퍼 소닉’ 등을 통해 폭넓은 연기를 보여준 제임스 마스던이 새롭게 합류해 신선한 변화를 예고했다.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는 웨스트몬트 빌리지 이웃들과 정장 차림의 존 햄이 등장해, 앞으로 펼쳐질 관계의 변화와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프렌즈 & 네이버스’ 시즌2는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2026년 4월 3일부터 6월 5일까지 매주 한 편씩 Apple TV를 통해 공개된다.
이 작품은 조나단 트로퍼가 기획을 맡았으며, Apple Studios가 제작했다. 트로퍼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시리즈 ‘어둠의 나날’ 제작 경험이 있다. 존 햄, 코니 테이블, 크레이그 길레스피, 제이미 로젠가드, 로리 키스 더글라스, 스테파니 랭도 함께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스테파니 랭은 6편의 연출을 담당한다.
‘프렌즈 & 네이버스’ 시즌2는 2026년 4월 3일 첫 에피소드 공개를 시작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사진=Apple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