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이혼감이야’…김지민·이호선, ‘고부 장서 갈등’에 폭발한 이유는
||2025.12.05
||2025.12.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가 현실적인 조언과 함께 기막힌 고부·장서 갈등 사연들을 공개한다.
6일 오전 10시에 방송될 2회에서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낼 만한 예측불가 고민들이 연달아 전해질 예정이다.
이날 김지민은 함께 신혼여행을 가자고 나선 시어머니의 사연을 듣고 “신혼여행을 같이 간다고? 정말 싫다!”고 거침없이 반응했다.
짙은 현실 공감까지 더해진 토크가 이어졌으며, 김지민은 시어머니의 삐침을 걱정하며 “어머님이라고 해야 풀리지 않냐”라는 새로운 고민을 털어놨다. 신혼여행 뒤에도 시어머니의 감정 변화가 이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이호선은 이런 상황에 대해 단호하면서도 속 시원한 해결방안을 제시했고, ‘뒤꿈치 시어머니’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좋은 관계에 대한 솔루션도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두 패널은 각기 고민 보내온 이들의 사연에 몰입해 솔직한 의견을 쏟아냈다.
특히 사이비 종교 강요를 겪는 장서 사례에 대해 김지민이 “이거 세다! 제대로 똥 밟았다”는 반응을 내놨으며, 아버지 장례식 참석조차 허락하지 않는 시어머니에 대해서는 “이건 이혼감이다!”라고 강한 분노를 표출했다.
이호선 역시 다년간 쌓아온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한없이 잔인한 사람”이라는 평가와 함께, 역대급 사연에 혀를 내두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제작진 측은 현실에서 수없이 반복되는 고부·장서 갈등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하며, 시원한 해법을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고 전했다. 또한 가까운 만큼 쉽지 않은 가족 관계에서 고민을 겪는 많은 시청자들이 공감과 해소를 경험하길 바란다는 뜻도 전했다.
‘이호선의 사이다’ 2회는 6일 오전 10시에 공개된다.
사진=SBS Pl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