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원숭이 된 기분”…전현무, 풀파티 트라우마 깜짝 고백…‘독사과2’서 현실판 개츠비 사연까지
||2025.12.05
||2025.12.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리얼 연애실험실 독사과 시즌2’ 5회에서는 전현무가 과거 풀파티에서 겪었던 특별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전현무는 녹화 현장에서 MC 양세찬, 이은지, 윤태진, 허영지에게 파티 경험을 묻고, 본인은 평생 단 한 번 거품 파티에 갔다며 그때 있었던 일을 공유했다.
그는 “수영장에 한 번 들어갔는데 약 150명이 알아보고 사진을 찍었다”고 말하며, 갑작스러운 관심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이에 이은지는 “혹시 참석자들이 왜 왔냐고 찍은 것 아니냐”는 재치 있는 농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때 전현무 역시 폭소를 터뜨리며, “마치 동물원 원숭이처럼 느껴져 바로 파티장을 빠져나왔다”며 솔직한 소감을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매주 파티를 개최하는 남자친구를 두고 있는’ 여성의 사연도 공개됐다. 의뢰인은 “현재 회계사인 남자친구가 매주 현실판 개츠비처럼 파티를 연다”며 두 사람의 첫 만남도 요트 파티에서 이뤄졌다고 밝혔다.
사연을 들은 MC들은 출연한 의뢰인의 외모에 감탄을 쏟아냈고, 허영지는 “오늘만큼은 애플녀가 아닌 의뢰인에게 남자친구가 더 끌릴지도 모른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해당 의뢰인은 남자친구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으며, 평상시 파티에서 술도 잘 마시지 않고 여성들과도 대화가 없다면서 남자친구의 ‘철벽방어’ 진위를 확인하고 싶다고 전했다.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이은지는 “요즘은 결혼 전에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와 함께 ‘독사과 테스트’도 필수”라며 농담을 건넸고, 전현무 역시 “스드메 완벽히 하고 독사과로 마지막 심사!”라고 장단을 맞췄다.
한편, ‘독사과2’ 5회는 6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SBS Plus, Kst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