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결국 ‘인성’ 드러났다…大반전
||2025.12.05
||2025.12.05
간밤 수도권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린 가운데, 가수 임영웅의 선한 행실이 밝혀져 화제다. 4일 임영웅은 자신의 SNS에 “제설작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임영웅은 검은 패딩과 회색 트레이닝팬츠 차림으로 눈을 맞으며 집 앞 도로의 눈을 치우고 있었다. 영상 내내 굵은 눈발이 흩날리는 가운데 임영웅은 이를 개의치 않고 부지런히 눈을 퍼내 길을 만들었다.
또 임영웅은 “현장에 나와 있는 박대기 기자입니다”라며 과거 눈을 맞으며 리포팅해 화제가 됐던 KBS 기자를 패러디해 폭소케 했다. 그는 “이렇게 눈이 많이 오니까 다들 눈길에 운전 조심하셔라”라며 “돌아서면 쌓이고 돌아서면 또 쌓인다. 제설도 작전이다. 내 집 앞 눈은 내가 치우자“라고 언급했다.
이에 많은 임영웅의 팬들은 “제설 작업도 히어로다”, “서울시는 복 받았다”, “고급 인력이 눈까지 치워준다니 감동이다”, “유명인이 이렇게 독려하는 건 처음 본다. 멋진 사람”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폭설로 인해 각 지자체는 제설 매뉴얼을 재정비하고 인력 및 장비 운영 체계를 강화해오고 있다. 현행 규정상 눈이 내릴 경우에 건물 앞 제설은 의무 사항으로 적시돼 있다. 서울시는 ‘건축물관리자의 제설·제빙에 관한 조례’를 통해 주거용 건축물은 주출입구 대기경계선으로부터 1m, 비주거용 건축물은 대지경계선으로부터 1m 구간을 제설하도록 규정한다.
제설 작업은 주간에는 4시간 이내, 야간에는 다음 날 오전 11시까지 마쳐야 하며 하루 10cm 이상 폭설이 내린다면 24시간 이내에만 완료하면 된다. 재난안전법 ‘국민의 책무’ 조항에는 시민이 자기 건물·시설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제설 의무는 건물주가 해당 건물에 거주하는 경우 소유자, 점유자, 관리자 순으로, 거주하고 있지 않을 경우에는 점유자, 관리자, 소유자 순으로 적용되고 있다.
한편, ‘피켓팅’을 예고해 팬들의 긴장감을 높였던 임영웅의 서울 콘서트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빠른 속도로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다른 지역에 이어 전석 매진 행렬을 이어가게 됐다.
임영웅은 서울 콘서트 티켓까지 초고석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을 매진한 뒤 현재 투어 중에 있다.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는 광주 콘서트를, 2026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는 대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2월 6일부터 8일 부산을 끝으로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인천, 대구, 서울 등 2주 차 공연은 콘서트를 통해 감동과 즐거움, 깊은 여운까지 안기면서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가수 임영웅은 올해 스포티파이 한국에서 두 번째로 많이 스트리밍 된 아티스트로 선정되면서 연달아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한국시간 기준 스포티파이가 공개한 연간 차트에서 1위는 지민, 3위는 진, 4위는 정국, 5위는 플레이브가 차지하며 K팝 아티스트들의 강세가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