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오, 복수보다 사랑을 택했다’…김세정과 통한 진심에 본격 로맨스 예고
||2025.12.05
||2025.12.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가 변화를 예고하며 관심을 모은다.
5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세자 이강(강태오)이 박달이(김세정)에게 진심을 전하기 위해 준비한 이벤트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강은 지난 방송에서 좌의정 김한철(진구)을 상대로 결정적 복수의 기회를 앞에 두고도, 박달이를 구하기 위해 짐조를 주저 없이 사살하며 선택의 기로에 서는 모습을 보였다. 세자빈에 대한 복수를 위해 감정을 숨겨온 이강이 박달이를 잃을 위기에서 사랑을 택하며 시청자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다.
두 사람은 영혼이 바뀐 시간을 거치며 각자의 아픈 꿈과 복수를 지키려 해왔고, 그러는 가운데 깊은 애틋함이 쌓여왔다. 지난 방송을 기점으로 이강과 박달이의 마음이 결국 서로를 향한 진심으로 연결됐다.
이번에 공개된 장면에서는 더욱 가까워진 두 사람의 다정한 일상이 그려졌다. 이강은 잠든 박달이를 깨우지 않으려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모습으로 세심함을 드러냈으며, 좌익위 오신원(권주석)과 내관 윤세돌(한상조)이 지켜보는 앞에서 오로지 박달이만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내밀어 새로운 설렘을 자아냈다.
세자의 거침없는 직진 로맨스가 예고된 9회는 5일 오후 9시 40분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