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운전’ 정동원, 근황 포착…사진 급속 확산
||2025.12.05
||2025.12.05
가수 정동원이 요양 보호사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기 위한 재능 기부에 나섰다. 정동원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앙트레블에서 열린 ‘우수 요양보호사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 케어링(대표 김태성)이 마련한 자리로, 정동원을 비롯해 김태성 대표와 임직원들이 함께했다.
정동원은 3년간 케어링 모델로 활동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요양보호사들에게 직접 준비한 편지를 읽으며 요양보호사 업무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진정성 있는 마음을 전했다. 정동원은 지난 시간 동안 꾸준히 재능 기부에 참여하는 등 요양보호사를 응원하고 돕기 위한 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그는 우수 요양보호사 수상자들에게 직접 감사장을 전달했으며, 요양보호사를 응원하는 공동 선언식에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정동원은 공동선언식에서 “케어링이 대한민국 요양보호사님들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를 함께 낭독하며 따뜻한 격려와 함께 사회에 사랑의 실천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2007생인 정동원은 지난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5위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혐의로 조사받았으며 지난 11월 6일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정동원은 지난 2023년 지방의 한 도시에서 면허 없이 차량을 운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정동원은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없는 연령인 16세였다.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만 18세부터 제1종 보통면허 등 자동차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으며 무면허 운전이 적발되면 최대 징역 10개월 또는 벌금 300만 원에 처해질 수 있다.
당시 정동원의 소속사인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는 “정동원은 2023년 고향 하동 집 인근 산길에서 약 10분가량 운전 연습을 했다”라고 무면허 운전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지난해 지인으로 지내던 A 씨가 정동원 집에서 휴대폰을 가져가 불법적으로 휴대폰 사진첩에 접근했다”라며 “A 씨와 지인들은 입막음의 대가로 돈을 내놓으라고 협박했으나 (정동원이) 응하지 않았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소속사는 “정동원은 곧바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법적 처벌을 받을 각오로 공갈법 일당을 경찰에 신고했다”라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지도하겠다”라고 강조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정동원을 협박한 일당 중 2명은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외에도 정동원은 같은 해 서울 동부간선도로에서 오토바이를 운전하다가 적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사실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