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향 가득한 풍미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조개구이 맛집 5곳
||2025.12.05
||2025.12.05
조개구이는 신선한 조개가 불 위에서 익어가며 내는 고소한 향이 식욕을 자극하는 메뉴이다. 굽는 동안 배어나오는 육즙 덕분에 씹을수록 감칠맛이 살아난다. 바닷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점도 조개구이만의 매력이다. 다양한 조개 종류를 한 번에 맛볼 수 있어 취향대로 고르는 재미가 있다. 뜨거운 불판 앞에서 천천히 익어가는 조개를 기다리는 시간도 즐거움의 일부이다. 지금부터 조개구이 맛집 5곳을 알아보자.
영종도 왕산해수욕장에 위치한 ‘개똥이네 조진다’. ‘조개구이에 진심이다’라는 장사철학을 ‘조진다’라는 이름에 담았다. 다양하게 나오는 조개는 가게 내부에 구워먹는 방법이 적혀있어 그대로 구워먹으면 된다. 치즈가리비와 야채가리비로 양념되어 나오는 가리비는 화력좋은 연탄불에 그대로 구워먹으면 다른 양념이 필요없다. 조개와 함께 나오는 매콤한 양념에 치즈가 가득 들어있는 소스는 그 자체로도 맛이좋아 반찬으로 먹기에도 제격이고 조개와도 궁합이 좋다. 은박지에 쌓여있는 셀프군고구마는 서비스로 무한리필이 가능하다. 예쁜 조명이 있는 넓은 야외 테라스가 있어 야외 분위기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목~화 11:00-23:00 (라스트오더 21:30) /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
개똥이네 세트 350,000원, 조진다 세트 270,000원
오이도의 ‘청춘조개’는 관광지에 자리하고 있지만 바가지 없는 합리적인 운영으로 신뢰를 얻고 있는 조개구이 전문점이다. 무한리필부터 세트, 단품 메뉴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명품조개구이한상’으로, 여러 종류의 조개와 키조개파스타, 전복버터구이, 파불고기, 치즈버섯떡볶이, 알새우그라탕, 셀프해물라면까지 한 상 가득 차려진다. 싱싱한 조개는 치즈나 다양한 양념에 찍어 먹으면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예약 후 방문하면 멘보샤를 서비스로 제공하니 미리 예약하고 가는 것이 좋다.
월~목,일 10:00-23:50 / 금,토 10:00-새벽02:00
명품조개 무한리필 1인 38,500원, 가리비만 리필 1인 46,000원
푸짐한 조개구이로 퀄리티가 남다른 부산 ‘희자매’. 조개구이를 주문하면 산낙지부터 낙지호롱까지 기본으로 나오는 밑반찬부터 훌륭하다. 나오는 가짓수가 많다보니 직접 자리에서 구워먹는 것은 가리비 뿐이고 전복, 대하, 떡갈비, 낙지호롱 등은 사장님이 직접 구워서 가져다 준다. 마치 코스요리를 먹는 기분. 기본찬으로 나오는 전복은 회와 구이 중 선택이 가능하다. 치즈도 무한리필이 가능하다니 치즈를 가득 올려 구운 가리비로 입 안 가득 쫄깃한 조개와 치즈의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화~일 11:30-24:00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조개구이(소~특대) 60,000원~100,000원
‘사랑방’은 조개를 쌓아 올린 쟁반이 분수를 연상시키고, 푸짐한 양으로 인기가 좋은 곳이다. 양념, 카레, 치즈를 올린 가리비부터, 조개 떡볶이, 꼬막, 키조개 등을 맛볼 수 있으며 다채로운 구성으로 물리지 않고 즐길 수 있다. 자갈치 시장에서 공수한 싱싱한 조개로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곳.
일-금 12:00 – 23:00 토 12:00 – 24:00
조개구이(소) 50,000원, 해물라면 12,000원
조개와 한우를 함께 구워서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무한리필 집 시흥 ‘시흥조개구이 무한리필 클램씨’. 수조에 가득 찬 가리비, 키조개, 소라, 백합 등 신선한 조개와 적당히 마블링이 섞인 질 좋은 한우를 무한으로 즐길 수 있다. 불판이 반반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조개와 고기를 동시에 구워서 먹을 수 있는 것 또한 장점. 셀프바에는 치즈, 새우, 소세지, 파인애플 등 다양한 사이드도 함께 먹을 수 있으니 여러 가지 조합으로 함께 즐겨보시길.
식신에서 ‘시흥조개구이 무한리필 클램씨’ 더 자세히 보기▶
매일 17:00-01:00 (라스트오더 23:30)
한우/조개 무한리필(성인) 33,000원, 한우/조개 무한리필(초등학생) 20,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