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번의 첩보전’…니브술탄·휴로리, ‘테헤란’ 시즌3·4 확정
||2025.12.06
||2025.12.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Apple TV+ 오리지널 스릴러 ‘테헤란’이 시즌 3 공개에 앞서 시즌 4 제작을 조기에 확정했다.
2026년 1월 9일 선보일 ‘테헤란’ 시즌 3는 캐나다에서 과거로부터 벗어나 새 출발을 준비하던 타마르(니브 술탄)가 거절하기 힘든 새 임무를 받아 모사드로 복귀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
이번 시즌에서는 타마르가 지난 시즌에서 동료를 잃는 비극을 겪은 이후, 생존과 임무 수행, 그리고 모사드의 신뢰 회복이라는 목표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린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는 “이 삶을 위해 값을 치르기로 했다”는 타마르의 각오가 담긴 내레이션이 등장해,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특히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핵 사찰관 에릭 역을 맡은 골든글로브 수상 배우 휴 로리가 새롭게 투입돼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에릭은 “당신 도움이 필요하다”며 타마르에게 접근하며, 두 사람이 펼칠 공조와 숨 막히는 추격전이 강렬한 스케일의 첩보 서사를 예고했다.
니브 술탄, 샤운 토웁, 실라 옴미 등 기존 주연진이 다시 의기투합하며, 이번 시즌부터 사손 가바이, 피닉스 레이, 바하르 파르스가 새롭게 합류해 이야기에 신선함을 불어넣는다.
시즌3는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역대 최고 서스펜스”와 같은 호평을 받은 전작들에 이어, 한층 촘촘하고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총 8부작으로 기획된 ‘테헤란’ 시즌 3는 2026년 1월 9일 첫 공개 이후 2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신작 에피소드가 연달아 시청자와 만난다.
빠른 시점에 시즌 4 제작까지 결정되면서 ‘테헤란’은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입증했다. 전 시즌들은 Apple TV+와 티빙 내 Apple TV+ 브랜드관에서 정주행할 수 있다.
사진=Apple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