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김원효, “끝없는 도전 끝에”…진짜 기쁜 소식
||2025.12.06
||2025.12.06
개그맨 김원효가 다양한 사업을 펼쳐온 데 이어 이번에는 마케팅 이사로 변신했다. 지난 2일 김원효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끝없는 도전 끝에 빛!”이라는 글과 함께 홍보마케팅 이사가 된 자신의 명함 사진을 올렸다. 그는 “온라인 플랫폼을 기획. 만들고 있던 나. 많은 투자자분들께 소개하는 자리에 어느 스타트업이 확 들어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혈제를 소개하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그러면서 “내 인생의 또 다른 행보를 이 회사에 걸기로 했다“라며 “이젠 열심히 알리고 팔기만 하자”라고 덧붙였다. 개그맨으로 활동하며 꾸준한 활약을 보여온 김원효는 김밥 등 요식업을 비롯해 활발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중국 장가계에서 포차 사업까지 열어 화제를 모았다.
앞서 한 채널에 출연한 김원효는 사업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개그맨들은 우리가 코너를 다 짜지 않나. 유행어는 남는다고 해도 유행어는 초상권이나 저작권이 없다. 내 것이 하나도 없다. 모든 게 다 방송국의 것”이라며 “가수는 노래라도 남는다. 그런데 나는 내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원효는 지난 2011년 개그우먼 심진화와 결혼했다. 시험관 시술 과정까지 공개했으나 이후 개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저희는 아이 없이 잘 살기로 했습니다. 응원해 주신 정말 많은 분들 감사해요. 이제 저희 아이 응원 그만해주셔도 됩니다”라며 2세 계획 포기를 알렸다.
지난 2007년 KBS 22기 특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김원효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 KBS 개그맨 특채와 공채의 출연료 격차를 언급하며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출연한 그는 “KBS가 다른 데랑 좀 다른 게 특채랑 공채랑 출연료가 다르다. 특채가 훨씬 적다. 그때 만약에 공채가 한 달에 150만 원 벌었으면 저는 한 45만 원 벌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저는 ‘비상대책위원회’ 코너 ‘야 안 돼’ 할 때도 초반에는 출연료가 동료들보다 낮았다. 다른 사람들은 다 제가 엄청 높게 받는 줄 알더라. 상 받았는데도 내가 특채라서 그런지 출연료가 안 올라가더라”라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비상대책위원회’ 초반 넘어가서 중반쯤 될 때 감독님에게 ‘좀 올라주십시오’ 해서 그때 올라갔다. 그때 ‘비상대책위원회’ 하면서 그동안 있었던 것들을 보답을 약간 받은 듯했다. 페이도 오르고 광고도 30개 넘게 찍었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