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 논란’ 성훈, 조용히 전해진 근황…
||2025.12.06
||2025.12.06
배우 성훈이 배구계의 다크호스로 돌아왔다. 성훈은 지난달 30일 첫 방송된 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에서 수영선수 출신다운 승부욕과 뛰어난 신체 능력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성훈은 남녀 혼성 연예인 배구단 드래프트에 ‘피지컬로 압도하조’ 멤버로 참여해 첫 등장부터 존재감을 드러냈다.
‘민첩성 테스트’에서는 김세진 단장이 날린 짧은 공에 망설임 없이 몸을 날리며 다른 참가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몸을 아끼지 않는 투지는 감독들과 코치진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고 배구에 대한 그의 열정과 가능성을 증명했다. 성훈은 누구보다 배구에 진심인 태도로 방송의 몰입도를 높였다. 열혈 연습을 반복해 팔에는 피멍이 들었고, 해외 브라질 스케줄 중에도 현지인들과 배구 연습을 이어가는 등 배구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공 날아오는 것 자체를 즐기는 편”이라며 배구에 대한 열정을 밝혔다.
또한 성훈은 전 스켈레톤 국가대표이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윤성빈에게 ‘코어 최강자’ 자리를 두고 정면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의 패기 넘치는 신청에 현장은 박수로 화답했고, 물에 빠뜨리면 승리하는 ‘코어 1인자’ 대결이 시작됐다. 성훈은 윤성빈의 강력한 밀침을 버텨내며 긴장감을 끌어올렸고, 치열한 공방 끝에 윤성빈을 물속으로 밀어뜨리며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 장면은 신진식 감독과 김요한 감독에게 그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키는 결정적 순간이 됐다.
이렇듯 성훈은 드래프트 시작부터 남다른 피지컬과 투지를 앞세워 ‘배구 진심남’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이어지는 방송에서 펼쳐질 그의 맹활약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인다.
한편, 지난 11월 30일 첫 방송된 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는 18X9m 코트에서 펼쳐지는 스타들의 배구 전쟁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배구 전성기를 이끌었던 ‘배구 레전드’ 김세진, 신진식, 김요한을 필두로 배구에 진심인 스타들이 만나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강타했다.
이날 김세진, 신진식, 김요한은 드래프트에 도전한 80여 명의 스타들 중 가능성이 엿보이는 19명의 스타들을 엄선해 본격 드래프트를 실시했다. 묘한 긴장감과 웃음이 공존했던 드래프트 현장에서 김세진, 신진식, 김요한은 매의 눈으로 연예인 선수단의 가능성을 체크하며 누구를 자신의 팀으로 영입할지 고민했다.
최후의 원팀이 되었을 때 ‘K-배구’ 명예 홍보단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배구 좌석, 거기에 한일 대항전을 치를 수 있는 기회까지 주어지는 만큼 신진식과 김요한이 어떤 선수들로 팀을 꾸릴지 2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분당 최고 시청률 1.6%(전국 유료방송가구)를 기록했으며, 방송 후 각종 커뮤니티, SNS에는 배구에 도전하는 스타들과 배구 레전드들의 시너지를 향한 뜨거운 반응이 올라와 ‘스파이크 워’의 순항을 기대하게 했다. MBN ‘스파이크 워’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