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함 넘어선 연기 변신’…김요한 “강민학 통해 다양한 모습 보여드렸죠”
||2025.12.06
||2025.12.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지난 4일 완결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제4차 사랑혁명’에서 주연을 맡았던 김요한이 작품이 끝난 후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제4차 사랑혁명’에서 백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강민학으로 분해 내면적 성장과 사랑의 의미를 담아낸 김요한은 작품 속 청춘의 변화와 고민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 시청자들로부터 주목받았다.
이번 작품을 통해 김요한은 전작과는 상반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말투와 리액션 그리고 전달하는 에너지까지 완전히 다르게 표현했다고 밝혔다. 밝고 섬세한 강민학의 이면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감정이 흔들리는 장면에서는 표정과 디테일한 움직임에도 신경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강민학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단순히 순수함만으로 머물지 않고, 고민과 갈등이 내포된 복합적인 감정선을 세밀하게 담아내고자 노력했음을 밝혔다. 드라마 OST ‘너는 나의 빛’에도 직접 참여한 그는, 본인이 연기한 인물의 감정선을 적극적으로 녹여내려 노력하며 소중했던 경험을 회상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로맨틱 코미디뿐만 아니라 액션 등 다양한 장르에서 꾸준히 도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김요한은 “새로운 기회가 주어진다면 모든 역할에 열정을 다해 임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제4차 사랑혁명’을 끝까지 응원해준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사 인사를 남기며, 내년에는 더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덧붙여 올 겨울 건강과 따뜻한 연말을 기원하는 인사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MHN, 스토리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