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 구멍 없는 그룹’…이프아이, 선배곡 릴레이 커버로 독보적 존재감
||2025.12.06
||2025.12.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그룹 이프아이가 독창적인 커버 영상 시리즈로 팬들의 기대를 다시 한번 높이고 있다.
이프아이는 10월 17일 미유의 커버를 시작으로 4일 카시아까지, 멤버별로 각기 다른 선배 아티스트의 명곡을 선택해 릴레이 커버 영상을 선보였다.
여섯 멤버는 자신만의 보컬 색깔을 더해 곡들을 재해석하며 리스너들에게 신선한 매력과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미유는 아이유의 ‘바이, 썸머’를 담백하면서도 따스한 감성으로 소화해 깊은 여운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화연은 최예나의 ‘Love War’로 힘 있는 저음과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여줬고, 사샤는 태연의 ‘11:11’을 선택해 맑고 섬세한 보컬로 원곡의 감동을 이어갔다.
라희는 로제 원곡의 ‘toxic till the end’에 기타 연주를 직접 더해 한층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또한 태린은 윤하의 ‘오르트구름’을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그룹 내 새로운 면모를 드러냈으며, 카시아는 Elijah Woods의 ‘24/7, 365’로 깊이 있는 팝 보컬을 선보였다.
특히 곡이 마무리될 때 원곡 가수의 이름을 부르며 “사랑해요”라는 인사를 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프아이는 두 번째 미니앨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어질 컴백 작업에 돌입했다.
사진=MHN, 하이헷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