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타 양세찬 vs 타법 장인 허경환’…통영 밤 휘저은 ‘런닝맨’ 깡깡이 퀴즈쇼
||2025.12.06
||2025.12.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런닝맨’이 통영을 배경으로 새로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인 가운데, 양세찬과 허경환이 특별한 퀴즈 대결로 현장을 달굴 전망이다.
7일 방송에서는 런닝맨 멤버들이 통영의 정취를 만끽하며 풍성한 만찬을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만찬 중에는 아직 생참치의 맛이 채 가시기도 전에 양세찬과 허경환이 출제자로 나선 특별 퀴즈쇼가 펼쳐진다.
두 사람은 각각 정답을 확인한 후 해당 내용을 실시간으로 타이핑해 설명하는 역할을 맡았으며, 나머지 멤버들은 이를 보고 정답을 맞히는 형식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특유의 빠른 타자 실력을 내세운 ‘타자왕’ 양세찬은 빠르게 설명을 쏟아내지만, 내용면에서는 아쉬움을 남겼고, 반대로 독수리 타법을 굳건히 고수하는 허경환은 속도는 늦지만 정곡을 찌르는 설명으로 눈길을 끌며 각자의 개성이 묻어난 대결 구도를 보였다.
현장에서는 상상초월 힌트와 의외의 설명들이 쏟아지며 멤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유재석이 타고 다니는 차는?’이라는 기발한 퀴즈와 더불어, 양세찬이 “빠르게 발음을 굴려야 한다”라는 독특한 힌트를 던지자 유재석까지 난감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날 선보일 깡깡이들의 기발한 설명이 난무한 퀴즈쇼는 7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SBS‘런닝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