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 소송에 뛰어든 판사 출신’…정경호·소주연·이유영, ‘프로보노’ 첫 방송 앞두고 기대감 고조
||2025.12.07
||2025.12.0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N의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가 6일 오후 9시 10분 시청자들과 첫 만남을 앞두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공익 변호를 주제로 여섯 명의 인물이 서로 다른 사연과 동기를 품고 한자리에 모여 다이내믹한 이야기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먼저, 정경호는 판사 출신 법조인 강다윗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끌며, 섬세한 감성의 소주연, 묵직한 존재감을 보일 이유영이 각각 법을 사랑하는 공익변호사, 권력을 행사하는 로펌 대표로 등장해 극 전개에 힘을 더한다.
윤나무, 서혜원, 강형석 등 청춘 배우들의 합류 역시 새로운 활기와 케미스트리로 극에 변화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품의 제목인 ‘프로보노’는 라틴어 PRO BONO PUBLICO(공익을 위해)에서 유래한 말로, 드라마는 수임료나 매출에 얽매이지 않고 오직 공익 소송에 집중하는 변호사들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다.
누구나 문을 두드릴 수 있다는 점에서 다채롭고 뜻밖의 의뢰와 사건들이 프로보노 팀을 찾아오며, 다양한 에피소드와 숨겨진 서사가 극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특히, 강다윗이 프로보노 팀에 합류하면서 사건 해결의 방법도 한층 더 다채로워진다. 권력자들을 상대하며 쌓아온 강다윗만의 법정 감각과 날카로운 판단력이 이제는 사회적 약자를 위해 발휘될 예정이다.
익숙한 방식을 전혀 새로운 목적에 쏟아붓는 강다윗의 변화가 시청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보이며, 그의 공익변호사 데뷔가 몰고 올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프로보노’ 첫 방송에서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인물들의 만남과 앞으로 펼쳐질 에피소드들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사진=tvN프로보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