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데뷔 28년 만에… ‘새출발’
||2025.12.07
||2025.12.07
배우 이세영이 고혹적인 분위기가 물씬 담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3일 판타지오는 소속 배우 이세영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 이세영은 절제된 카리스마와 세련미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다섯 가지 콘셉트의 프로필을 통해 매혹적이면서도 깔끔한 비주얼을 그려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두 가지 터틀넥을 각기 다른 무드로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세영은 블랙 터틀넥 착장으로 단아함을 드러내는 한편, 그레이 터틀넥 착장으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선사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성했다. 블랙 블레이저 셋업으로 시크함을 더한 이세영은 카메라를 압도하는 깊은 눈빛으로 그녀가 가진 도회적인 분위기를 한층 배가시켰다. 또한 이세영은 청재킷 착장으로 댄디함을, 흰 티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해 청초함을 그려내며 팔색조 매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앞서 이세영은 섬세하고 깊은 열연으로 ‘옷소매 붉은 끝동’을 이끌어 나가며 시청자들에 존재감을 각인, 이후 ‘열녀박씨 결혼계약뎐’을 통해 사극부터 현대까지 시대를 넘나드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믿고 보는 배우’에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일본어 연기로 호평을 얻은 ‘사랑 후에 오는 것들’, 혼혈 캐릭터로 새로운 인상을 남긴 ‘모텔 캘리포니아’ 등으로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이런 가운데 이세영은 2026년 하반기 공개 예정인 디즈니플러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를 통해 로맨스 판타지라는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 다양한 매력의 새 프로필부터 새로운 도전이 돋보이는 필모그래피까지, ‘천의 얼굴’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세영이 보여줄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재혼황후’는 방영 전부터 주연 배우들 뿐만 아니라 조연인 이봉련, 최대훈, 박호산, 정영주, 남윤호 배우들과 특별출연인 이준혁, 강한나 배우까지 초호화 라인업을 자랑하며 2026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